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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184호

안동 오류헌 고택 (安東 五柳軒 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2필지/4,096㎡
지정(등록)일 1984.01.14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기르마제길 18-15 (임하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김상돈 
관리자(관리단체) 김우택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지례리 천곡의 서북쪽에서 뻗어내린 산세에 의지하여 반변천이 바라보이는 곳에 동남향으로 자리잡은 조선 후기의 주택이다. 조선 숙종 때 대사성을 지낸 지촌의 셋째 아들 김원중이 천곡에 분가할 때 지은 것이다. 안채는 1700년대에 지은 것으로 보이며, 사랑채는 1920년에 크게 고쳐지은 것이다.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1990년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안채와 사랑채·대문간채 등이 튼 'ㅁ'자모양을 이루고 있다. 안채 오른쪽에 방앗간채가 있고 사랑마당 왼쪽 한켠에는 외양간을 두었으며, 담밖 뒷쪽 낮은 언덕에 사당을 마련하였다. 흙담을 사각형으로 쌓아 건물들을 둘러싸게 하였고 동남쪽으로 솟을 대문을 내었다.

안채 부엌의 구들골을 청소할 수 있도록 한 구조, 사랑채에 줄을 당겨서 오르내리도록 한 승강식 감실, 물이 새지 않을 정도로 조밀하게 짠 마루 등이 이 집의 특징이다. 또한 사랑마당·안마당 ·뒷마당 등 마당을 성격에 따라 건물과 담장으로 구분하여, 조선 시대 주택의 내외 생활공간 구분을 명확히 하고 있다.

여러 가지 구조적 특징을 가진 주택으로 조선 시대 일반 주택연구에 중요한 아름다운 가옥이다.

지정 당시에는 '지례동 오류헌(知禮洞 五柳軒)'이었으나, 소유자(김원택)의 명칭변경 요청과 문화재의 소재지를 명확하기 위해 '안동 오류헌(安東 五柳軒)'으로 명칭 변경(2009. 6.16)을 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Located around the mountains of the northwest Cheongok Valley in Jirye-ri, overlooking Banbyeoncheon Stream, this house is facing southeast, and it was built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Kim Won-jung, the third son of Jichon who served as Daesaseong (high-ranking government position) during the reign of King Sukjong of the Joseon Dynasty, built the house when he moved to Cheongok Valley. The anchae (women’s quarters) seems to have been built in the 1700s, whereas the sarangchae (men’s quarters) was renovated considerably in 1920. Due to the construction of Imha Dam, this house was moved to its current location in 1990. The anchae, sarangchae, and the gate wing quarters form the “□”-shaped layout. A mill is on the right side of the anchae, with a barn on the left corner of the courtyard of the sarangchae. A shrine is situated on the low hill over the fence, with a square earthen fence encircling the buildings. A tall gate was erected facing southeast. This house has some peculiar structures: the floor heater at the kitchen of the anchae is constructed such that it can be cleaned easily, an elevator-style repository that can be accessed by pulling a rope installed in the sarangchae, and; a tightly constructed wood floor. In addition, this house differentiated its courtyard into sarangchae yard, anchae yard, and backyard by using buildings and fences, showing clear division of living space for men and women during the Joseon Dynasty. This beautiful house has several peculiar structural characteristics, providing important information in studying the general residences during the Joseon Dynasty. This house used to be called “Oryuheon House in Jirye-dong” at the time of its designation as important folk cultural heritage but was renamed “Oryuheon House in Andong” to clarify the location of this house and at the request of the owner of this house (Kim Won-taek) to change the previous name (Jun. 16, 2009). ※ Viewing of the cultural property above is usually available anytime but may be limited depending on the owner’s personal circumstances.

房屋后面是从知礼里泉谷的西北侧连绵起伏的群山,可以眺望半边川,朝向东南,是朝鲜后期的住宅。于朝鲜肃宗时期曾任大司成的芝村第三个儿子金远重分家到泉谷时建盖的。内宅大约是17世纪建盖的,舍廊于1920年进行了大规模翻修。由于临河大坝的建设工程,于1990年迁移到了现在的位置。内宅和舍廊、倒座等呈开口的‘ㅁ'字形。内宅右侧有磨房,舍廊院子一侧有牛圈,围墙后面低矮的山丘上立着祠堂,并用四边形土墙将建筑物围成,东南侧有高柱大门。这座房屋的特点是,内宅厨房在结构上火炕的坑洞比较容易清扫,舍廊内设计成了通过拉绳子可使龛室上升或下降的升降式龛室,地板间隙小,几乎能防止漏水等。并且将外院、内院、后院等院子根据其使用功能或性质用建筑物和隔墙进行了划分,反映了朝鲜时代住宅的内外生活空间的划分。具有多种结构特点的住宅,对于研究朝鲜时代普通住宅具有很高的价值。指定当时的名称为‘知礼洞五柳轩',但是由于房主(金元泽)请求更改名称,并为了明确文物的所在地,将名称改为了‘安东五柳轩’(2009.6.16)。

지례리 천곡의 서북쪽에서 뻗어내린 산세에 의지하여 반변천이 바라보이는 곳에 동남향으로 자리잡은 조선 후기의 주택이다. 조선 숙종 때 대사성을 지낸 지촌의 셋째 아들 김원중이 천곡에 분가할 때 지은 것이다. 안채는 1700년대에 지은 것으로 보이며, 사랑채는 1920년에 크게 고쳐지은 것이다.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1990년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안채와 사랑채·대문간채 등이 튼 'ㅁ'자모양을 이루고 있다. 안채 오른쪽에 방앗간채가 있고 사랑마당 왼쪽 한켠에는 외양간을 두었으며, 담밖 뒷쪽 낮은 언덕에 사당을 마련하였다. 흙담을 사각형으로 쌓아 건물들을 둘러싸게 하였고 동남쪽으로 솟을 대문을 내었다.

안채 부엌의 구들골을 청소할 수 있도록 한 구조, 사랑채에 줄을 당겨서 오르내리도록 한 승강식 감실, 물이 새지 않을 정도로 조밀하게 짠 마루 등이 이 집의 특징이다. 또한 사랑마당·안마당 ·뒷마당 등 마당을 성격에 따라 건물과 담장으로 구분하여, 조선 시대 주택의 내외 생활공간 구분을 명확히 하고 있다.

여러 가지 구조적 특징을 가진 주택으로 조선 시대 일반 주택연구에 중요한 아름다운 가옥이다.

지정 당시에는 '지례동 오류헌(知禮洞 五柳軒)'이었으나, 소유자(김원택)의 명칭변경 요청과 문화재의 소재지를 명확하기 위해 '안동 오류헌(安東 五柳軒)'으로 명칭 변경(2009. 6.16)을 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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