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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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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182호

안동 의성김씨 서지재사 (安東 義城金氏 西枝齋舍)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필지/1,650㎡
지정(등록)일 1984.01.14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수내길 8-12 (서지리)
시 대 조선 인조 11년(1634)
소유자(소유단체) 김*** 
관리자(관리단체) 최***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김성일(1538∼1593)의 재사로 건축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재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세워진 김성일의 비석에 적힌 연도가 인조 12년(1634)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이보다 늦은 1700년대의 건축으로 추정된다. 김성일의 묘가 있는 산아래에 자리잡은 'ㅁ'자형 집으로 앞면은 2층으로 되어 있다. 앞면 아래에는 광, 대문간, 외양간이 있으며, 위에는 누마루를 만들었다. 누는 제사 후 음식이나 술을 마시는 자리로 사용하였고, 몸채는 제사에 쓰이는 음식이나 재료를 장만하는데 쓰였다.

안채는 뒤쪽의 경사지를 이용해서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누마루 바닥보다 안마루의 바닥이 높다. 누 아래의 대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대청이 있으며, 대청 왼쪽으로 안방이 있는데 뒷방을 통해서 대청으로 직접 출입할 수 있다. 오른쪽에는 2칸의 윗방과 마루방이 있고, 사랑방 2칸이 배열되어 있다. 앞채의 누마루는 정면과 왼쪽 옆면이 벽이며, 각 칸마다 중앙에 문이 있다. 또한 안대청에서 누마루까지는 난간을 세운 쪽마루가 연결되어 있다.

전면에 누다락이 있는 'ㅁ'자형 재사건물의 일반적인 형식을 보이고 있으나 안대청을 누마루보다 더 높게 설치한 것이 특이하다. 부분적인 변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조선 후기 재사건축의 예로서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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