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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179호

안동 학암고택 (安東 鶴巖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필지/2,420㎡
지정(등록)일 1984.01.14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미동길 59 (오미리)
시 대 조선 순조 20년(1820)
소유자(소유단체) 풍산김씨근정문중 
관리자(관리단체) 김탁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1800년경 학암 김중휴(1797∼1863)가 분가할 때 지은 집이다. 'ㅁ'자형 집이며 중문을 기준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나뉘어 있는 독특한 건물이다. 원래는 중문 밖에 사랑채, 행랑채, 초당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 자리만 남아있다. 참봉댁이라 한 것은 김중휴가 제능참봉을 지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동네 어귀를 돌아들면 약간 경사진 곳에 토담을 두르고 행랑채에 솟을대문이 있다. 넓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안채가 있고 그 오른쪽에 곳간채가 있으며, 마당의 동쪽에 사랑채가 있다. 안마당으로 통하는 중문간의 왼쪽에는 사랑방이 있고 오른쪽에는 마구간과 부엌방이 있다.

안채는 안마당과 폭이 같은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건넌방, 오른쪽에 안방이 있고 안채의 오른쪽에는 곳간채 4칸을 나란히 놓았다. 사랑채는 전면 툇마루 뒤에 온돌방과 개방된 마루 1칸이 'ㄱ'자형을 이루고 있다. 행랑채는 원래 5칸인데 대문간 오른쪽 2칸은 주춧돌만 남아있고, 왼쪽 2칸은 온돌방으로 되어있다.

안동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집으로 조선 후기 주택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지정 당시에는 '오미동 참봉댁(五美洞 參奉宅)'이었으나, 현행 문화재 명칭상의 "오미동 참봉"이 관직명으로 오인되고 있으므로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지명과 건축주인 학암 김중효의 호를 병기하여 '안동 학암고택(安東 鶴巖古宅)'으로 명칭 변경(2009.12.21)을 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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