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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178호

안동 일성당 고택 (安東 日省堂 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2필지/3,083㎡
지정(등록)일 1984.01.14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풍산읍 중마길 11 (하리1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종훈
관리자(관리단체) 이창중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반대하여 풍산으로 내려온 이웅의 후손으로 숙종 때 사람인 이문한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집의 이름을 '일성당(日省堂)'이라 한 것은 '외당에 독서실을 만들어 하루하루를 반성한다'는 뜻으로 현판을 달았기 때문이다. 참나무숲이 우거진 뒷동산을 배경으로 비교적 높은 곳에 세워진 'ㅁ'자형 집으로 조선시대 전통 민가의 대표적인 양식을 보여주는 곳이다.

집 구성은 안채와 사랑채가 한몸을 이루고 있다. 안채는 중앙에 안방과 마루가 있고 왼쪽 뒤쪽으로 골방이 있으며, 안방에 접해서 부엌이 있다. 그 앞으로 고방과 외양간이 있고, 마루의 오른쪽에는 2칸의 방이 있다. 사랑부분은 안채부분과 대각을 이루는 방향에 'ㄴ'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모서리에 개방된 마루를 중심으로 왼쪽에 사랑방 2칸, 마루 뒤로는 마루방을 설치하였다.

집의 골방에서 안방·부엌 위쪽 다락으로 출입하게 한 것과 사랑마루 및 마루방이 보기 힘든 구조를 하고 있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다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This house is presumed to have been built during the reign of King Sukjong of the Joseon Dynasty by Yi mun-han, a descendant of Yi Ung who came back to Pungsan Village since he was against the revolution by Yi Seong-gye, founder of the Joseon. It was called “house for reflection” because it had the signboard “Ilseonngdang,” meaning “Look back at yourself every day.” Built on the hillside with a thick oak forest, it had the “□”-shaped layout that can be seen from many commoners’ houses of the Joseon Dynasty. Characterizing this house is the fact that the anchae (women’s quarters) and sarangchae (men’s quarters) are housed in one building. The anchae has the anbang (main room) and a wood-floored area at the center and a small room on the left back side and a kitchen near the anbang. There are a storeroom and a barn in the front and a 2-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room on the right side of the wood-floored area. The “ㄴ”-shaped sarangchae is placed diagonally from the anchae. Centering on the open wood-floored area at the corner, the sarangchae has a 2-kan sarangbang (master’s room) on the left and a room behind the wood-floored area. Another characteristic of this house is that an entryway is made from the back room to the loft in the upper part of the anbang and the kitchen. More research should be conducted on this house. ※ Viewing of the cultural property above is usually available anytime but may be limited depending on the owner’s personal circumstances.

反对李成桂的易姓革命时迁移到丰山的李雄后孙李文汉于肃宗时期建盖的。房屋取名为‘日省堂’是因为蕴含着‘在外堂设读书室,在其中每日反省’之意而悬挂了牌匾。背靠橡树茂盛的群山,盖在地势较高的坡上,呈‘ㅁ’字形,体现了朝鲜时代传统民宅的典型样式。房屋布局为内宅和舍廊连成一体。内宅中央有卧房和地板,左后侧有抱厦,卧房旁边有厨房。前面是库房和牛圈,地板的右侧是两间大小的屋。舍廊位于和内宅成对角线的方向,布局呈‘ㄴ'字形。弯角处以敞开的地板为中心,左侧有两间舍廊房,地板后面设有地板房。从房屋的抱厦可以出入卧房、厨房、厨房上面的阁楼,舍廊地板及地板房呈罕见的布局,对于这种布局特点还有待于仔细的调查和研究。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반대하여 풍산으로 내려온 이웅의 후손으로 숙종 때 사람인 이문한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집의 이름을 '일성당(日省堂)'이라 한 것은 '외당에 독서실을 만들어 하루하루를 반성한다'는 뜻으로 현판을 달았기 때문이다. 참나무숲이 우거진 뒷동산을 배경으로 비교적 높은 곳에 세워진 'ㅁ'자형 집으로 조선시대 전통 민가의 대표적인 양식을 보여주는 곳이다.

집 구성은 안채와 사랑채가 한몸을 이루고 있다. 안채는 중앙에 안방과 마루가 있고 왼쪽 뒤쪽으로 골방이 있으며, 안방에 접해서 부엌이 있다. 그 앞으로 고방과 외양간이 있고, 마루의 오른쪽에는 2칸의 방이 있다. 사랑부분은 안채부분과 대각을 이루는 방향에 'ㄴ'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모서리에 개방된 마루를 중심으로 왼쪽에 사랑방 2칸, 마루 뒤로는 마루방을 설치하였다.

집의 골방에서 안방·부엌 위쪽 다락으로 출입하게 한 것과 사랑마루 및 마루방이 보기 힘든 구조를 하고 있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다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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