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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176호

안동 수곡 고택 (安東 樹谷 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필지/3,921㎡
지정(등록)일 1984.01.14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419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권대송
관리자(관리단체) 배미현

할아버지 권보의 덕을 기리기 위해 정조 16년(1792)에 권조가 지은 종가집이다. 50여 호 되는 작은 마을 북쪽에 야산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권보는 일생동안 검소하게 살았던 사람으로 본채의 사랑채 지붕을 화려한 팔작지붕이 아닌 맞배지붕으로 한 것도 그의 소박함을 기리기 위함이다.

남향한 터에 'ㄷ'자형 안채, '一'자형 사랑채와 중문간채, '一'자형 별당, '一'자형 대문간채가 있다. 행랑채의 오른쪽 칸에 있는 문을 들어서면 넓은 앞마당을 사이에 두고 사랑채와 안채가 튼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의 뒷쪽 높은 곳에는 1칸의 사당이 있다. 별당채는 집터의 서쪽으로 안채와 대문간채 사이에 있는 건물로 새로 지은 사랑채라 해서 '새사랑채' 또는 ‘일지재’라 하기도 한다. 이곳은 학문연구와 제자를 키우기 위해 만든 곳이다.

전반적으로 볼때, 안채와 사랑채, 중문간채와 별당채 그리고 대문간채가 두루 갖추어진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집이다.

지정 당시 명칭은 '가일 수곡종택(論山 明齋 宗宅)'이었으나,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70호 '안동 시습재'가 실제종택이나, 작은집인 가일 수곡종택'이 큰집으로 잘못 기재되어 있으므로 '가일 수곡고택'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28)을 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This house was built by Gwon Jo in the 16th year of King Jeongjo’s reign (1792) to commemorate the high virtue of his grandfather, Gwon Bo, a scholar of the late Goryeo Dynasty. As the head house of the Gwon family, it is located in a small village with about 50 houses against a hill on the north. Gwon Bo led a very frugal life. To reflect his philosophy, the roof of the sarangchae (men’s quarters) was built in gable style. Situated on a land facing south, it consists of square bracket-shaped anchae (women’s quarters), “ㅡ”-shaped sarangchae (men’s quarters), and “ㅡ”-shaped daemunchae (main gate quarters). When one walks through the gate on the right side of the haengnangchae (servants' quarters), one sees the sarangchae and anchae forming the “□”-shaped layout, with a wide courtyard between them. On the high spot behind the anchae is a 1-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shrine. Byeoldangchae (detached quarters) is located west of the house site, between the anchae and the main gate quarters. This building was built relatively recently – thus, it is called new sarangchae -- to promote research and educate students. As a typical high-class house of the Joseon Dynasty, it is equipped with all the necessary facilities such as anchae, sarangchae, middle gate quarters, byeoldangchae, and main gate quarters. This house used to be called “Gail Sugok House” at the time of its designation as important folk cultural heritage but was renamed “Sugok Historic House in Gail Village” by correcting errors (Dec. 28, 2007). ※ Viewing of the cultural property above is usually available anytime but may be limited depending on the owner’s personal circumstances.

为了纪念祖父的功德,权眺于正祖16年(1792)建盖的大宗宅。房屋坐落在有50多户人家的村庄北侧,后面是群山。权补是一生过得非常俭朴的人,将正房的舍廊房顶设悬山式,而非歇山式屋顶,也是为了纪念他的俭朴生活。内宅朝向南面,呈‘ㄷ'字形,由‘一'字形舍廊和中门倒座、‘一'字形别堂、‘一'字形倒座构成。从行廊右侧的门进入,舍廊和内宅隔着宽阔的前院呈开口的‘ㅁ'字形。内宅的后侧高处有一间祠堂。别堂位于房屋西侧,是内宅和大门倒座中间的建筑物,因为是新盖的舍廊,所以又名‘新舍廊’或‘一枝斋’。这里是研究学问和培养后学的教育场所。从整体上来看,房屋是由内宅和舍廊、中门间房和别堂、大门间房构成的布局比较完整的朝鲜时代典型的两班住宅。指定当时名称为‘佳日树谷宗宅',但是因为实际上的宗宅不是这作房屋,而是庆尚北道文物资料第370号‘安东时习斋',所以将指定名称改为了'佳日树谷古宅'(2007.12.28)。

할아버지 권보의 덕을 기리기 위해 정조 16년(1792)에 권조가 지은 종가집이다. 50여 호 되는 작은 마을 북쪽에 야산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권보는 일생동안 검소하게 살았던 사람으로 본채의 사랑채 지붕을 화려한 팔작지붕이 아닌 맞배지붕으로 한 것도 그의 소박함을 기리기 위함이다.

남향한 터에 'ㄷ'자형 안채, '一'자형 사랑채와 중문간채, '一'자형 별당, '一'자형 대문간채가 있다. 행랑채의 오른쪽 칸에 있는 문을 들어서면 넓은 앞마당을 사이에 두고 사랑채와 안채가 튼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의 뒷쪽 높은 곳에는 1칸의 사당이 있다. 별당채는 집터의 서쪽으로 안채와 대문간채 사이에 있는 건물로 새로 지은 사랑채라 해서 '새사랑채' 또는 ‘일지재’라 하기도 한다. 이곳은 학문연구와 제자를 키우기 위해 만든 곳이다.

전반적으로 볼때, 안채와 사랑채, 중문간채와 별당채 그리고 대문간채가 두루 갖추어진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집이다.

지정 당시 명칭은 '가일 수곡종택(論山 明齋 宗宅)'이었으나,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70호 '안동 시습재'가 실제종택이나, 작은집인 가일 수곡종택'이 큰집으로 잘못 기재되어 있으므로 '가일 수곡고택'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28)을 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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