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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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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90호

안동 하회마을 염행당 고택 (安東 河回마을 念行堂 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2필지/2,341㎡
지정(등록)일 1979.01.26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풍천면 남촌길 60-5 (하회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풍산유씨대사간애운공파문중 
관리자(관리단체) 유한성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의 동족마을로 빼어난 자연 경관과 민속·유교전통을 잘 유지하고 있는 조선시대 양반촌이다. 그 중 남촌택은 충효당(보물 제414호)과 함께 하회 남촌을 대표하는 집으로 남촌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형조좌랑 유기영이 조선 정조 21년(1797)에 지었는데 대문채, 몸채, 사당채, 별당채, 정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1953년 화재로 몸채와 정자가 타버려 지금은 별당채를 주생활공간으로 쓰고 있고 정자는 복원하였다.

대문을 들어서면 앞쪽에 몸채가 있던 터가 있다. 왼쪽으로 복원한 정자가 있으며 몸채 터 뒷쪽으로 따로 쌓은 담장 안에 사당채가 있다. 별당채는 사당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다. 앞면 7칸·옆면 1칸 크기의 대문채는 가운데 문을 중심으로 좌우 6칸을 광으로 쓰고 있고, 사당채는 앞면 3칸·옆면 1칸 크기로 주위에 담장을 둘렀다. 별당채는 앞면 4칸·옆면 1칸 크기로 부엌이 1칸, 방이 2칸, 마루방이 1칸씩 차지하고 있다. 별당 앞마당에는 작은 연못과 화초를 심어 꾸미고 있어 운치를 느끼게 한다.

하회마을 남촌을 대표하는 집 중 하나로, 화재 때문에 원래의 모습을 잃긴 했지만 귀한 자료가 되고있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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