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국가민속문화재 제87호

안동 하회마을 작천 고택 (安東 河回마을 鵲泉 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필지/377㎡
지정(등록)일 1979.01.26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풍천면 종가길 76 (하회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류시주
관리자(관리단체) 배순자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의 동족마을로 빼어난 자연 경관과 민속·유교 전통을 잘 유지하고 있는 조선시대 양반촌이다. 작천 유도관 선생이 이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작천고택'이라고도 부르며, 하회마을 북촌의 서쪽 끝 강변 가까이 자리잡고 있다.

세운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건축수법과 양식으로 미루어 조선중기에 지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래 2동이 있었으나 1934년 홍수로 현재 1동만 남아있다.

안채는 앞면 5칸·옆면 1칸 반 크기로 왼쪽부터 부엌 1칸 반, 안방 1칸, 대청 1칸, 건넌방 1칸으로 남부지방의 전형적인 4칸 '一'자 집이라고 볼 수 있으나 사랑방을 터놓아 구성에 변화를 주고 있다.

눈여겨 볼점은 작은 크기를 가진 집이면서 안채와 사랑방을 구별하도록 앞쪽에 담벽을 둔 점이다. 이것은 안채공간과 사랑방을 따로 두던 내외사상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설비로 큰 규모의 양반집 못지 않게 지혜로운 변화를 보이는 예로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지정 당시 명칭은 '하회유시주가옥(河回柳時柱家屋)'이었으나, 현소유자의 증조부 류도관이 문경 작천리에서 현재 마을로 이주한 가옥으로 '작천댁'이라 불려지고 있어, ‘하회 작천댁’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9)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As a family town of Pungsan Yu’s Clan of the Joseon Dynasty, Andong Hahoe Village has kept its beautiful landscape and folk and Confucian traditions well. This house was inhabited by Yu Do-gwan, a scholar of the late Joseon Dynasty. It was called “Jakcheon Historic House,” named after the pen-name “Jakcheon” of Yu Do-gwan. It is located on the riverside west of Bukchon. Its construction date is unknown, but it was probably built in the mid-Joseon Dynasty judging from its construction method and style. There used to be two buildings originally, but only one building remains today due to the flood in 1934. The anchae (women's quarters) measures 5 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at the front and 1.5 kan at the sides. It consists of a kitchen, the anbang (main room), the daecheong (main wooden floor), and a room opposite the anbang, arranged in order from the left. This 4-kan “ㅡ”-shaped layout is a typical style in the southern region of Korea but has a variation by adding sarangbang (master’s room) to the layout. An interesting feature of this house is that, despite being small, it uses a fence to separate the anchae and sarangbang. It seems to reflect Confucian ideas about gender differentiation as well as wise design to make a small house look like the house of the nobility with minimal resources; thus providing valuable information in studying the architectural change of Korean traditional houses. This house used to be called “Yu Si-ju’s House in Hahoe” at the time of its designation as important folklore cultural heritage but was renamed “Jakcheondaek House of Pungsan Ryu’s Clan in Hahoe” because it had been called “Jakcheondaek” ever since Ryu Do-gwan, who was a great-grandfather of the current owner, moved from Jakcheon-ri in Mungyeong to the current village (Jan. 29, 2007). ※ Viewing of the cultural property above is usually available anytime but may be limited depending on the owner’s personal circumstances.

安东河回村是丰山柳氏的同族村,以秀丽的自然景观而闻名,又是很好地保存着民俗、儒教传统的朝鲜时代两班村。因为鹊泉柳道观先生生前在此居住,所以又名‘鹊泉古宅’,位于河回北村西面末端的河边。建造年代不详,但从建筑技法和样式上看,大概建于朝鲜中期。原来有两幢,但在1934年由于洪水现在只剩下了一幢。里间规模为面阔5间、进深1间半,从左侧依次是厨房1间半、里屋1间、大厅1间、对面房1间,结构上与南部地区典型的4间‘一'字形房屋比较相似,但由于舍廊是通间,所以在具体的建筑样式上有所差异。值得一提的是,这座房屋虽然面积比较小,但是里间和舍廊中间隔着一道围墙。这可以说体现了过去区分里间和舍廊的内外思想。以最少的设备结构表现了两班大宅的规模,是显示高超的建筑技法的重要资料。指定当时的名称是‘河回柳时柱家屋',但由于现房主的曾翁柳道观从闻庆鹊泉里迁移此处后建盖的房屋,被称为‘鹊泉宅’,所以将名称改为了‘河回鹊泉宅’。(2007.1.29)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의 동족마을로 빼어난 자연 경관과 민속·유교 전통을 잘 유지하고 있는 조선시대 양반촌이다. 작천 유도관 선생이 이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작천고택'이라고도 부르며, 하회마을 북촌의 서쪽 끝 강변 가까이 자리잡고 있다.

세운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건축수법과 양식으로 미루어 조선중기에 지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래 2동이 있었으나 1934년 홍수로 현재 1동만 남아있다.

안채는 앞면 5칸·옆면 1칸 반 크기로 왼쪽부터 부엌 1칸 반, 안방 1칸, 대청 1칸, 건넌방 1칸으로 남부지방의 전형적인 4칸 '一'자 집이라고 볼 수 있으나 사랑방을 터놓아 구성에 변화를 주고 있다.

눈여겨 볼점은 작은 크기를 가진 집이면서 안채와 사랑방을 구별하도록 앞쪽에 담벽을 둔 점이다. 이것은 안채공간과 사랑방을 따로 두던 내외사상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설비로 큰 규모의 양반집 못지 않게 지혜로운 변화를 보이는 예로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지정 당시 명칭은 '하회유시주가옥(河回柳時柱家屋)'이었으나, 현소유자의 증조부 류도관이 문경 작천리에서 현재 마을로 이주한 가옥으로 '작천댁'이라 불려지고 있어, ‘하회 작천댁’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9)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