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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78호

경주 양동마을 수졸당 고택 (慶州 良洞마을 守拙堂 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필지/4,582㎡
지정(등록)일 1979.01.26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12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지억
관리자(관리단체) 정영교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집은 이언적 선생의 넷째손자 수졸당 이의잠 선생이 세운 것으로 그의 호를 따서 집 이름을 '수졸당'이라 하였다.

조선 광해군 8년(1616)에 지었으며 영조 20년(1744)경 6대손 대사헌 양문당 이정규 선생이 사랑채를 늘려 지었다고 한다. 서백당과 낙선당 건너편 산줄기 중턱에 있으며 일반적인 튼 'ㅁ'자형 평면을 가진 집이다.

크게 대문채, 안채, 사랑채, 아래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ㄱ'자형의 안채와 '一'자형 아래채, 사랑채, 대문채가 서로 인접하여 기본 평면을 갖추고 있다.

사랑채는 앞면 4칸·옆면 2칸 크기로 사랑대청과 사랑방으로 나뉘어 있고 사랑방 앞으로 반칸폭 툇마루를 두었다. 그 옆으로 분리해서 지은 대문채는 지붕높이를 사랑채보다 약간 낮추어 지었다. 이는 두 건물의 격식을 고려한 독특한 것으로 평가 받으며, 오른쪽에는 작은사랑을 마련하였다.

안채는 'ㄱ'자 가장 안쪽에 부엌을 두고 왼쪽으로 안방, 대청, 건넌방을 배치하였고 오른쪽으로 광을 만들어 놓았다. 아래채는 가운데 칸이 안대문이고 그 양쪽에 외양간, 디딜방앗간과 광을 만들었는데 방앗간에는 디딜방아 1기가 설치되어 있다. 사당은 안채 뒤쪽 언덕 위에 있으며 따로 담장을 쌓아 지었다.

양동 마을에서 사당을 가지고 있는 큰 집 중 하나로, 우리나라 전통 문화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As a family town of Wolseong Son’s Clan and Yeogang Yi’s Clan, Yangdong Village is where several houses with a long history have been well-kept in the wide Angang plains. This house was built by Yi Ui-jam, the 4th-generation descendant of Yi Eon-jeok, a scholar of the mid-Joseon Dynasty; thus, it was called “Sujoldang,” named after his pen-name. This house was constructed in the 8th year of the reign of King Gwanghaegun (1616) of the Joseon Dynasty. Yi Jeong-gyu, the 6th-generation descendant, expanded the sarangchae (men's quarters) in the 20th year of the reign of King Yeongjo (1744). Located on a hillside opposite Seobaekdang House and Nakseondang House, this house was built in a typical “□”-shaped layout. It consists of the daemunchae (gate quarters), anchae (women's quarters), sarangchae, araechae (outer quarters), and ancestral shrine. It was built in a typical layout since the “ㄱ”-shaped anchae is closely connected to the “ㅡ” shaped layout of the arachae, sarangchae, and daemunchae. The sarangchae measures 4 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at the front and 2 kan at the sides. It is divided into the daecheong (main wooden floor) and sarangbang (master’s room) with toenmaru (wood-floored veranda). Next to the sarangchae is the daemunchae whose roof is lower than that of the sarangchae to differentiate the formality of the two buildings. There is a small guest room on the right. The anchae has a kitchen at the innermost spot of the “ㄱ”-shaped layout. It has the anbang (main room), the daecheong, a room on the left, and a shed on the right. The araechae has a gate at the center and a stable, a mill, and a storage shed on both sides. Located on the hill behind the anchae, the shrine has a separate fence. As one of the big houses with an ancestral shrine in the Yangdong Village, it is considered a valuable asset providing important information for studying traditional Korean culture. ※ Viewing of the cultural property above is usually available anytime but may be limited depending on the owner’s personal circumstances.

良洞村是月城孙氏和骊江李氏的同族村,在辽阔的安康平原上完好地保存着历史悠久的多座古宅。这是李彦迪先生的四孙守拙堂李宜潜先生建盖的房屋,根据他的号,将房屋取名为‘守拙堂’。据传,建于朝鲜光海君8年(1616),于英祖20年(1744)左右6代孙大司宪양문당李鼎揆先生扩建了舍廊。房屋位于书百堂和乐善堂对面山岭的半山腰上,具有普通开口的‘ㅁ'字形平面结构。大体上分为大门间、里间、舍廊、下屋、祠堂,‘ㄱ'字形的里间和‘一'字形的下屋、舍廊,大门间相接,形成了基本的平面结构。舍廊为前面4间、侧面两间的大小,分为舍廊大厅和舍廊屋,舍廊屋前面有半间宽的檐廊。旁边有单独建盖的大门间,其屋顶高度略低于舍廊的屋顶。这种建筑样式似乎考虑了两个建筑物的风格特点,显得比较独特,右侧设有小舍廊。里间呈‘ㄱ'字形,最里处设有厨房,左侧是里屋、大厅、对面房,其右侧是仓库。下屋中间是内大门,其两侧是牛圈、磨房和仓库,磨房内有一台脚踏碓。祠堂位于里面后面的山丘上,单独围着围墙。在良洞村是带有祠堂的大宅之一,对于研究我国传统文化具有很高的价值。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집은 이언적 선생의 넷째손자 수졸당 이의잠 선생이 세운 것으로 그의 호를 따서 집 이름을 '수졸당'이라 하였다.

조선 광해군 8년(1616)에 지었으며 영조 20년(1744)경 6대손 대사헌 양문당 이정규 선생이 사랑채를 늘려 지었다고 한다. 서백당과 낙선당 건너편 산줄기 중턱에 있으며 일반적인 튼 'ㅁ'자형 평면을 가진 집이다.

크게 대문채, 안채, 사랑채, 아래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ㄱ'자형의 안채와 '一'자형 아래채, 사랑채, 대문채가 서로 인접하여 기본 평면을 갖추고 있다.

사랑채는 앞면 4칸·옆면 2칸 크기로 사랑대청과 사랑방으로 나뉘어 있고 사랑방 앞으로 반칸폭 툇마루를 두었다. 그 옆으로 분리해서 지은 대문채는 지붕높이를 사랑채보다 약간 낮추어 지었다. 이는 두 건물의 격식을 고려한 독특한 것으로 평가 받으며, 오른쪽에는 작은사랑을 마련하였다.

안채는 'ㄱ'자 가장 안쪽에 부엌을 두고 왼쪽으로 안방, 대청, 건넌방을 배치하였고 오른쪽으로 광을 만들어 놓았다. 아래채는 가운데 칸이 안대문이고 그 양쪽에 외양간, 디딜방앗간과 광을 만들었는데 방앗간에는 디딜방아 1기가 설치되어 있다. 사당은 안채 뒤쪽 언덕 위에 있으며 따로 담장을 쌓아 지었다.

양동 마을에서 사당을 가지고 있는 큰 집 중 하나로, 우리나라 전통 문화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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