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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27호

경주 최부자댁 (慶州 崔富者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필지/6,598㎡
지정(등록)일 1971.05.27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교동 69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학교법인 영남학원
관리자(관리단체) 영남대학교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경주 최씨의 종가로 신라시대 '요석궁'이 있던 자리라고 전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9대째 대대로 살고 있으며 1700년경 이 가옥을 지었다고 하지만 확실한 시기는 알 수 없다.

건물 구성은 사랑채·안채·대문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대문채에는 작은 방과 큰 곳간을 마련하였다. 사랑채는 안마당 맞은편에 있었으나 별당과 함께 1970년 11월 화재로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사랑채터 뒷쪽에 있는 안채는 트인 'ㅁ'자형이나 실제로는 몸채가 'ㄷ'자형 평면을 가지고 있고 'ㄱ'자형 사랑채와 '一'자형 중문채가 어울려 있었다. 또한 안채의 서북쪽으로 별도로 마련한 가묘(家廟)가 있는데 남쪽으로 난 반듯한 길이 인상적이다. 안채 뒷편으로 꽃밭이 있어 집 구성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양반집의 원형을 대체로 잘 보존하고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지정 당시 명칭은 경주최식씨가옥(慶州崔植氏家屋)이었으나, 경주 최씨가문이 대대로 살아왔던 집이고, 경주의 이름난 부호로 '교동 최부자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경주교동 최씨 고택’으로 명칭을 변경(2007.1.29) 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This is the head house of the Choe Clan in Gyeongju. According to legend, it is located on the site of Yoseokgung Palace of the Silla Period. Descendants of the clan have continued to live in the house over the past nine generations. It is said that it was built around 1700, but this is not certain. The house comprises the anchae (women’s quarters), sarangchae (men's quarters) and daemunchae (servants’ quarters). The daemunchae has a small room and a big repository. The sarangchae, which used to be located in the "inner" yard, no longer exists, as it was destroyed along with the byeoldang (detached quarters) by fire in November 1970. The anchae, which is located at the back of the sarangchae site, is built in the open-style square-shaped form, but originally it was built in the square bracket-shaped layout, forming a harmony with the upside-down-shaped sarangchae and the jungmunchae (living quarters near the middle gate) in the straight layout. A family shrine is located at the northwest of the anchae. At the back of the anchae there is a flower garden, which adds an element of architectural beauty. This house is a typical one of the nobility of the Joseon Dynasty and has been well preserved, so it is considered a valuable resource in the study of traditional Korean architecture. The name of the house used to be “Choe Sik’s House of the Gyeongju Choe Clan” at the time of its designation as an important heritage, but it was changed to “Historic House of the Gyeongju Choe Clan in Gyo-dong, Gyeongju” as the descendants of the clan have been living in it over several generations and it is well known in Gyeongju as “Choe Clan’s House in Gyo-dong.” (Jan, 29, 2007). * The house is usually open everyday, but it might be closed on occasion due to the owner’s personal circumstances.

庆州崔氏大宗宅,相传这里是新罗时代‘瑶石宫’所在之处。祖祖辈辈传了九代,据说大约建于1700年间,但是确切的建造时期不明。建筑物由舍廊、里间、大门间等构成,其中大门间里有小配房和大仓库。舍廊曾位于内院的对面,由于1970年11月发生的火灾,和别堂一并被烧毁,现在只留着旧址。舍廊旧址后面的里间看似呈敞开的“口”字形,但实际上的结构呈‘ㄷ'字形平面,和‘ㄱ'字形舍廊和‘一'字形中门间相配。此外,里间的西北侧有单独建盖的家庙,向南边笔直延伸的道路给人的印象较深刻。里间后面有花园,为宗宅增添了美丽的景致。整座房屋大致上比较完好的保存着朝鲜时代两班(贵族)住宅的原貌,成为了重要的研究资料。指定当时的名称是‘庆州崔植氏家屋’,但由于这里是庆州崔氏家族代代居住的住宅,而且作为庆州有名的富豪‘校洞崔氏豪宅’而名声远播,所以将名称改为了‘庆州校洞崔氏古宅’(2007.1.29)。

경주 최씨의 종가로 신라시대 '요석궁'이 있던 자리라고 전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9대째 대대로 살고 있으며 1700년경 이 가옥을 지었다고 하지만 확실한 시기는 알 수 없다.

건물 구성은 사랑채·안채·대문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대문채에는 작은 방과 큰 곳간을 마련하였다. 사랑채는 안마당 맞은편에 있었으나 별당과 함께 1970년 11월 화재로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사랑채터 뒷쪽에 있는 안채는 트인 'ㅁ'자형이나 실제로는 몸채가 'ㄷ'자형 평면을 가지고 있고 'ㄱ'자형 사랑채와 '一'자형 중문채가 어울려 있었다. 또한 안채의 서북쪽으로 별도로 마련한 가묘(家廟)가 있는데 남쪽으로 난 반듯한 길이 인상적이다. 안채 뒷편으로 꽃밭이 있어 집 구성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양반집의 원형을 대체로 잘 보존하고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지정 당시 명칭은 경주최식씨가옥(慶州崔植氏家屋)이었으나, 경주 최씨가문이 대대로 살아왔던 집이고, 경주의 이름난 부호로 '교동 최부자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경주교동 최씨 고택’으로 명칭을 변경(2007.1.29) 하였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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