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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 (釋奠大祭)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의례·의식 / 그 밖의 의식·의례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86.11.0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사)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보존회

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문묘대제 또는 석전제(고기를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이라고도 한다. 유교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에 태학(유교 교육을 위한 국립대학)을 설립하였다는 기록을 통해 고대 중국의 제사 관례에 따라 의식을 행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석전대제는 매년 2월과 8월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지낸다. 절차는 영신례, 전폐례, 초헌례, 공악,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송신례, 망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연주 음악은 문묘제례악이라 하는데, 기악과 성악, 춤을 총칭하는 대성아악으로, 여덟 개의 아악기만 사용하고, 등가와 헌가 두 개의 악단이 절차에 따라 번갈아 연주한다. 현재는 조선 전기 세종(재위 1418~1450)때 영신곡, 황종궁 이하 12곡과 송신악 중에서 송신협종궁, 송신임종궁 등 15궁을 채택하여 전승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데, 음악이 연주되고 춤이 곁들여지는 종합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다.

This rite is held at Munmyo Shrine. It is also called Munmyo Daeje or Seokjeonje. It is presumed that such a rite was first held during the Goguryeo Period following the Chinese practice. This is based on records showing that Taehak (The National Confucian Academy) was established in 372 (the 2nd year of the reign of King Sosurim of Goguryeo). Seokjeon Daeje is held in February and August every year to honor the scholastic virtues of Confucius and prestigious Confucian scholars. The procedure for the ritual is as follows: Yeongsillye (greeting the spirits), Jeonpyerye (offering silk satin as present), Choheollye (first obeisance), Gongak (playing of music), Aheollye (second obeisance), Jongheollye (last obeisance), Eumbongnye (partaking of sacrificial food), Cheolbyeondu (overturing of ritual dishes), Songsillye (bidding farewell to the spirits), Mangnyo (incineration of prayers). The ritual is carried out to the accompaniment of music (Munmyo Jeryeak), which includes both instrumental and vocal music, and dance. Eight instruments for court music are used and are played by two groups of players (Deunga and Heonga). Seokjeon Daeje is held as a national event in a solemn atmosphere. It has characteristics of comprehensive art that includes music and dance.

释奠大祭是在供奉孔子的祠堂文庙举行的大祭,是尊重礼法与音乐的国家仪礼,又名文庙大祭、释奠祭(供奉肉食并演奏音乐的仪式)。尚无儒教传入我国的记录,但最初设立太学(儒教教育的国立中央大学)是在高句丽小兽林王2年(372),推测释奠也依照了古代中国的祭祀惯例。释奠大祭为国家庆典,气氛非常庄严,音乐配舞蹈,具有综合艺术性。韩民族通过仪式纪念祖先精忠报国的精神,释奠大祭作为文化遗产具有很高的保存价值。

釈奠大祭とは孔子を祀る祠堂である文廟で行われる大きな祭祀のことで、礼法と音楽が尊ばれる国家的儀礼である。別名、文廟大祭や釈奠祭(肉を捧げ音楽を奏でる儀式)と呼ばれている。韓国に儒教が伝来した記録はないが、初めて太学(儒教教育のための国立中央大学)を設立したのは高句麗小獣林王2年(372)で、釈奠も古代中国の祭祀の慣例に倣って行われたと推測される。釈奠大祭は国家的行事で、静粛で厳かな雰囲気の中で行われ、音楽が演奏され踊りが添えられる総合芸術的性格を帯びている。この儀式を通して、先祖は国に忠誠を尽くし、親孝行の志を持ち、文化遺産に対して深く認識するようになり、今後も保存しなければならない貴重な文化財である。

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문묘대제 또는 석전제(고기를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이라고도 한다. 유교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에 태학(유교 교육을 위한 국립대학)을 설립하였다는 기록을 통해 고대 중국의 제사 관례에 따라 의식을 행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석전대제는 매년 2월과 8월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지낸다. 절차는 영신례, 전폐례, 초헌례, 공악,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송신례, 망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연주 음악은 문묘제례악이라 하는데, 기악과 성악, 춤을 총칭하는 대성아악으로, 여덟 개의 아악기만 사용하고, 등가와 헌가 두 개의 악단이 절차에 따라 번갈아 연주한다. 현재는 조선 전기 세종(재위 1418~1450)때 영신곡, 황종궁 이하 12곡과 송신악 중에서 송신협종궁, 송신임종궁 등 15궁을 채택하여 전승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데, 음악이 연주되고 춤이 곁들여지는 종합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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