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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 놀이·무예 / 무예
지정(등록)일 1983.06.01
소 재 지 충청북도 충주시
관리자(관리단체) (사)국가무형문화재 택견보존회 
문화재 담당부서 : 무형문화재과- 상세문의

택견은 우리 문화 전통 안에서 전래되어 내려온 맨손 격투문화이자 민속문화로 민간에서 널리 행해졌다. 택견은 ‘각희(脚戱)’, ‘비각술(飛脚術)’이라 표현될 정도로 발기술이 탁월한 무예이다.

택견의 수련과정은 크게 혼자 익히기(개인 수련), 마주메기기(상대 수련) 등이 기본이며, 이 과정을 거친 뒤 하는 견주기(겨루기), 본때뵈기(품새 또는 형) 등의 과정이 있다 각 과정은 세분되어 있으며, 과정에 따라 발질과 손질의 동작이 거듭되어 나온다. 혼자익히기는 서서익히기와 나아가며 익히기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마주메기기는 막음질, 얼러메기기, 마주차기, 마주걸이로 구성되어 있다. 견주기는 대걸이와 맞서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때뵈기는 앞에거리 여덟마당, 뒤에거리 네마당, 별거리 여덟마당, 결련거리 네마당으로 구성된다. 또한 택견은 굼실굼실하는 세 박자의 품밟기, 손놀림으로 이루어진 활개짓, 공격의 모체라 할 수 있는 발기술인 발질로 구성되어 있다. 택견은 모두 우리말로 되어 있는 특색이 있다.

택견의 특징으로 다른 무술에 비해 질박하고 섬세하며, 부드러운 곡선의 몸놀림으로 공방을 할 수 있다. 택견의 기술들은 모두가 얼르고, 차고, 걸어서 낚아채어 넘어뜨리는 기술로 구성되어 있어 공방일치의 몸놀림을 구사하는 독특한 기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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