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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靈山齋)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의례·의식 / 종교의례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73.11.0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영산재보존회

영산재는 49재(사람이 죽은지 49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의 한 형태로, 영혼이 불교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극락왕생하게 하는 의식이다. 석가가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인 영산회상을 오늘날에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영산재는 불교 천도의례 중 대표적인 제사로 ‘영산작법’이라고도 한다.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이능화의 『조선불교통사』에 의하면 조선 전기에 이미 행해지고 있었다.

영산재는 제단이 만들어지는 곳을 상징화하기 위해 야외에 영산회상도를 내다 거는 것으로 시작한다. 신앙의 대상을 절 밖에서 모셔오는 행렬의식을 하는데, 이때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기 위해 해금, 북, 장구, 거문고 등의 각종 악기가 연주되고, 바라춤·나비춤·법고춤 등을 춘다. 신앙의 대상을 옮긴 후에는 여러 가지 예를 갖추어 소망을 기원하며 영혼에게 제사를 지낸다. 마지막으로 신앙의 대상을 돌려보내는 봉송의례를 하는데 제단이 세워진 곳에서 모든 대중이 열을 지어 돌면서 독경 등을 행한다. 예전에는 사흘 낮과 밤에 걸쳐 이루어졌으나 근래에는 규모가 축소되어 하루동안 이루어진다.

영산재는 전통문화의 하나로,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 모두 부처님의 참진리를 깨달아 번뇌와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하고 공연이 아닌 대중이 참여하는 장엄한 불교의식으로서 가치가 있다.

Yeongsanjae is a sacrificial rite held on the 49th day after a person’s death, and is based on the belief that the spirit of the dead will be reborn in paradise through Buddhism. It has symbolic significance as a representation of Buddha's Sermon on Vulture Peak. It is not clear when this rite started, but it was performed in the early Joseon Period (1392-1910), according to the Joseon bulgyo tongsa (History of Buddhism in Joseon) written by Yi Neung-hwa. The rite starts with the hanging of Yeongsan hoesangdo (Painting of the Vulture Peak Assembly) at the site of ritual. Monks of the temple where the rite is held take the spirit to the temple in a parade. Dances like Barachum (Cymbal Dance), Nabichum (Butterfly Dance), and Beopgochum (Buddhist Drum Dance) are performed to the music of the haegeum (two-stringed fiddle), buk (drum), janggo (hourglass-shaped drum), geomungo (six-stringed zither) and the like, to extol the virtues of Buddha. After the arrival of the spirit, a sacrificial rite is held and people pray for the peace of the spirit. Finally, a rite is held to let the spirit return to its original place. All the participants form a line and go around the altar, reciting the Buddhist scripture. As a magnificent Buddhist rite attended by ordinary people, Yeongsanjae teaches people that both the living and the dead may escape from agony and suffering by accepting the noble truths taught by Buddha.

灵山斋是四十九斋(死后第49日举行的祭祀)的一种,是让灵魂信仰依靠佛教实现极乐往生的仪式。具有象征再现释迦在灵鹫山说法会相之灵山会相的意义。是佛教荐度仪礼中代表性的祭祀,又名灵山作法。起源不详,李能和的《朝鲜佛教通史》中记载有灵山斋在朝鲜前期就已盛行的内容。灵山斋是传统文化的一种,让生者和死者均能领悟佛法的真理,达到从烦恼与痛苦中解脱的境界。灵山斋不是表演,而是由大众参与的庄严的佛教仪式,具有很高的价值。

霊山斎は49斎(人が死んでから49日目の日に行われる祭祀)の一つで、魂が仏教を信じて帰依することによって極楽往生できるようにする儀式である。これは釈迦が霊鷲山で行った説法会相である霊山会相を今日に再現するという象徴的な意味を持っている。これは仏教の薦度儀礼のうち代表的な祭祀で、別名「霊山作法」とも呼ばれている。その起源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が、李能和の『朝鮮仏教通史』によると朝鮮前期に既に行われていたそうである。霊山斎は伝統文化の一つで、生きている人と死んだ人がみんな仏の本当の真理を悟ることによって、煩悩と苦しみから解脱できる境地に至らしめ、一方的な公演ではなく、観客までもが参加する厳かな仏教儀式として高い価値がある。

영산재는 49재(사람이 죽은지 49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의 한 형태로, 영혼이 불교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극락왕생하게 하는 의식이다. 석가가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인 영산회상을 오늘날에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영산재는 불교 천도의례 중 대표적인 제사로 ‘영산작법’이라고도 한다.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이능화의 『조선불교통사』에 의하면 조선 전기에 이미 행해지고 있었다.

영산재는 제단이 만들어지는 곳을 상징화하기 위해 야외에 영산회상도를 내다 거는 것으로 시작한다. 신앙의 대상을 절 밖에서 모셔오는 행렬의식을 하는데, 이때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기 위해 해금, 북, 장구, 거문고 등의 각종 악기가 연주되고, 바라춤·나비춤·법고춤 등을 춘다. 신앙의 대상을 옮긴 후에는 여러 가지 예를 갖추어 소망을 기원하며 영혼에게 제사를 지낸다. 마지막으로 신앙의 대상을 돌려보내는 봉송의례를 하는데 제단이 세워진 곳에서 모든 대중이 열을 지어 돌면서 독경 등을 행한다. 예전에는 사흘 낮과 밤에 걸쳐 이루어졌으나 근래에는 규모가 축소되어 하루동안 이루어진다.

영산재는 전통문화의 하나로,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 모두 부처님의 참진리를 깨달아 번뇌와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하고 공연이 아닌 대중이 참여하는 장엄한 불교의식으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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