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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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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勝戰舞)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 공연·예술 / 춤
지정(등록)일 1968.12.21
소 재 지 경상남도 통영시
관리자(관리단체) (사)국가무형문화재 승전무보존회 
문화재 담당부서 : 무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승전무는 경남 통영에서 전승되어 온 북춤, 칼춤, 입춤이다. 이 춤은 삼도수군통제영의 영문(營門)에서 각종 의식․하례(賀禮), 이순신 사당의 춘추향사․생신제․기신제에 헌무(獻舞)한 춤이다. 승전무의 북춤은 궁중의 무고와 흡사한 춤으로 활옷을 입고 양손에는 한삼을 낀 원무 4명이 중앙에 북을 놓고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북을 울리며 춤을 추고, 협무 12명이 주위를 둘러싸고 돌면서 창(唱)을 부른다. 승전무의 흩어졌다 모여드는 형태는 삼진삼퇴를 뜻하며, 전체가 화려하고 웅장하면서 경쾌한 것이 특징이다. ‘영산회상’가운데 삼현도드리와 타령을 반주음악으로 쓰며, 춤가락은 순박하면서 예스럽고 독특한 향토적 특색을 갖고 있다. 칼춤의 의상은 홍치마에 흰저고리, 흑쾌자, 전립, 홍띠, 색동한삼 등을 갖추며 무구로 1쌍의 칼을 든다. 승전무의 우아한 춤사위와 가락 그리고 치밀한 짜임새는 예술적 가치가 높고 전통에 뿌리를 둔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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