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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446호

뜸부기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진귀성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2005.03.17
소 재 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뜸부기는 1970년 이전에 흔한 여름철새였으나, 최근에 크게 감소하여 희귀한 여름철새가 되었다. 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일본 등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하며, 중국·한국 등지에 여름철에 도래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수만, 안산갈대습지, 낙동강하구 등지에서 최근 확인되고 있다. 전형적인 한국 농촌의 대표적인 새이며, 정서적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새이다.

수컷은 이마에서 머리꼭대기까지 위로 솟은 붉은 색의 이마판이 있으며 눈은 검은색이다. 머리꼭대기, 뒷머리, 뒷목은 푸른색을 띤 검은색이며 깃 가장자리는 엷은 푸른색의 잿빛을 띠고 있다. 가슴, 배, 옆구리는 푸른색을 띤 검은색으로 깃 가장자리는 흰색이며, 꼬리는 검은색으로 깃 가장자리는 엷은 갈색을 띤 흰색이다. 몸길이는 약 40cm 정도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붉은색의 이마판이 없으며 눈은 갈색이다. 몸은 황갈색이며 등과 날개에는 짙은 갈색의 반점이 있다. 몸길이는 약 33cm정도이다.

아침과 저녁에는 논과 논둑을 오가며 생활하지만 낮에는 초습지, 물가의 숲이나 주변 덤불에서 생활한다. 산란시기는 6∼7월까지이며, 한배의 산란수는 보통 3∼5개이며 먹이는 곤충류, 달팽이, 수초의 종자등이다.

1980년대 이전에는 논이나 초습지에서 흔하게 서식하던 종이었으나, 그 이후 경제성장과 산업화가 되면서 서식지의 상실 및 훼손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향후 계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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