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천연기념물 제422호

차귀도천연보호구역 (遮歸島天然保護區域)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보호구역 / 자연과학성 / 해양생물상
수량/면적 5,655,927㎡
지정(등록)일 2000.07.18
소 재 지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산34번지 등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제주특별자치도 외 
관리자(관리단체) 제주특별자치도 

차귀도는 죽도와 와도 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무인도로서 제주도 고산리 해안과 약 2㎞ 떨어져 있다.

차귀도는 제주도에서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지역으로,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이 매우 다양하며 아열대성이 가장 강한 지역으로 5∼10m 수심에는 수 많은 홍조식물이 자라고 있다. 홍조식물 중 아직 공식적으로 학계에 발표되지 않은 기는비단잘록이를 비롯한 Tiffaniella Chejuensis, Callithamniella Koreana, Amphiroa Chejuensis 등의 식물과 어깃꼴거미줄, 나도참빗살잎, 각시헛오디풀 등의 한국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종들이 발견되었다. 또한 아열대지역에 서식하는 홍조류의 여러 종들이 이곳에서 발견되어 해조류의 분포론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동물의 경우 해면동물 13종 중 3종이 한국 미기록종이고, 극피동물은 6종 중 1종·자포동물은 총 15종 중에 산호충류 2종·대형동물은 8종 중 1종·이매패류는 12종 중 9종·갑각류는 17종 중 4종이 한국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종이다. 육상생물로는 곰솔·제주조릿대·순비기나무·사철나무·멍석딸기·억새·닭의장풀·쇠고비 등이 있으나 매우 빈약하다.

차귀도 천연보호구역은 주변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기록되지 않은 종들 내지 신종 해산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학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미기록종과 신종 출현의 가능성이 큰 곳이며, 해산·동·식물 분포론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Chagwido Island consists of two deserted islands, Jukdo Island and Wado Island. It is about 2 km away from the coast along Gosan-ri, Jeju-do. The Sea around Chagwido Island is the foremost area influenced by Kurosio Current which passes beside the Korean Peninsula. Thus, many kinds of maritime beings are living around the island. A number of red algae live at 5 - 10 meters below sea level. Chagwido Natural Reserve is a habitat where undocumented species of marine animals and plants live and is highly valued academically. Thus, it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遮归岛是由竹岛与卧岛组成的无人岛,距离济州岛高山里海岸约2㎞。遮归岛天然保护区景观美丽,栖息着很多我国未记录物种和新物种海洋生物,具有很高的生物学价值。推测以后可能还会出现新的未记录物种和新物种。从海产,动植物分布论来看这里也是非常具有学术价值,因此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遮帰島は竹島と臥島の2つの島からなる無人島で、済州島高山里海岸から約2㎞離れている。遮帰島天然保護区域は周辺景観が美しいだけでなく、韓国でまだ記録されていない種及び新種海産生物が生息しているため、生物学的な価値の高い所である。また、これからも未記録種と新種出現の可能性が高く、海産、動・植物分布論的にも重要な学術的価値を有しているため、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차귀도는 죽도와 와도 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무인도로서 제주도 고산리 해안과 약 2㎞ 떨어져 있다.

차귀도는 제주도에서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지역으로,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이 매우 다양하며 아열대성이 가장 강한 지역으로 5∼10m 수심에는 수 많은 홍조식물이 자라고 있다. 홍조식물 중 아직 공식적으로 학계에 발표되지 않은 기는비단잘록이를 비롯한 Tiffaniella Chejuensis, Callithamniella Koreana, Amphiroa Chejuensis 등의 식물과 어깃꼴거미줄, 나도참빗살잎, 각시헛오디풀 등의 한국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종들이 발견되었다. 또한 아열대지역에 서식하는 홍조류의 여러 종들이 이곳에서 발견되어 해조류의 분포론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동물의 경우 해면동물 13종 중 3종이 한국 미기록종이고, 극피동물은 6종 중 1종·자포동물은 총 15종 중에 산호충류 2종·대형동물은 8종 중 1종·이매패류는 12종 중 9종·갑각류는 17종 중 4종이 한국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종이다. 육상생물로는 곰솔·제주조릿대·순비기나무·사철나무·멍석딸기·억새·닭의장풀·쇠고비 등이 있으나 매우 빈약하다.

차귀도 천연보호구역은 주변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기록되지 않은 종들 내지 신종 해산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학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미기록종과 신종 출현의 가능성이 큰 곳이며, 해산·동·식물 분포론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