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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410호

거창 당산리 당송 (居昌 棠山里 棠松)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99.04.06
소 재 지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리 331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건설부 외 
관리자(관리단체) 거창군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거창 당산리 당송은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14.3m, 둘레는 4.10m이다. 나무껍질은 거북등과 같이 갈라져 있으며, 밑동 부분에는 도끼자국이 남아있고, 남쪽의 가지 하나가 죽었으나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소나무이다.

거창 당산리 당송은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웅-웅-웅”소리를 내어 미리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처럼 신령스럽다하여 영송(靈松)이라 부르기도 하며, 국권을 빼앗긴 일(1910), 광복(1945) 및 한국전쟁(1950) 때에는 몇 달 전부터 밤마다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마다 이 나무에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주민 전체가 모임을 만들어 특별히 보호하고 있다.

거창 당산리 당송은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The Dangsong Pine Tree in Dangsan-ri, Geochang is about 600 years old, with height of 14.3m and girth of 4.1m. The bark is hard and has cracks. A vestige of the ax remains. Although one of the boughs that reach toward the south is dead, this tree generally has a good appearance. This tree is also called a holy tree, because it informed people of major incidents beforehand by crying aloud. For example, this tree is said to have cried for months, foretelling the Japanese annexation of Korea (1910), restoration of independence (1945), and Korean War (1950). On the 15th of January, the villagers perform a sacrificial ritual for the tree. They have also made a group for protecting this tree. Biologically valuable, the Dangsong Pine Tree in Dangsan-ri, Geochang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居昌棠山里棠松树龄约为600年,树高14.3m,树围4.10m。树皮像龟背一样裂开,下方有斧头的痕迹,南侧有一根树枝枯死,整体上非常美丽。居昌棠山里棠松具有很高的民俗、生物学资料价值,因此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居昌棠山里の棠松は樹齢約600年と推定され、高さ14.3m、周囲4.10mである。樹皮は亀の甲のように割れ、基部には斧の跡があり、南側の枝1本が死んでいるが、全体的には美しい形を保っている松である。居昌棠山里の棠松は民俗的・生物学的な資料としての価値が高く、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거창 당산리 당송은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14.3m, 둘레는 4.10m이다. 나무껍질은 거북등과 같이 갈라져 있으며, 밑동 부분에는 도끼자국이 남아있고, 남쪽의 가지 하나가 죽었으나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소나무이다.

거창 당산리 당송은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웅-웅-웅”소리를 내어 미리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처럼 신령스럽다하여 영송(靈松)이라 부르기도 하며, 국권을 빼앗긴 일(1910), 광복(1945) 및 한국전쟁(1950) 때에는 몇 달 전부터 밤마다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마다 이 나무에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주민 전체가 모임을 만들어 특별히 보호하고 있다.

거창 당산리 당송은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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