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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39호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 (莞島 美羅里 常綠樹林)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생활
수량/면적 26,097㎡
지정(등록)일 1983.08.23
소 재 지 전남 완도군 소안면 미라리 472번지
소유자(소유단체) 해역부 
관리자(관리단체) 완도군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완도 미라리의 상록수림은 완도 앞바다에 있는 소안도의 해안가를 따라 길이 400m로 펼쳐져 있다.

상록수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모밀잣밤나무, 구실잣밤나무, 밤나무, 생달나무, 광나무, 후박나무, 보리밥나무, 사스레피나무, 동백나무, 해송 등이 있다. 예로부터 마을사람들은 이곳에 모여 마을의 안녕과 풍년, 바닷일의 무사를 비는 제사를 지내왔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상록수림의 수는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완도 미라리의 상록수림은 바닷바람으로부터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는 기능도 하고 있는 등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보존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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