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천연기념물 제319호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咸安 榮東里 회화나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82.11.09
소 재 지 경남 함안군 칠북면 영동리 749-1번지 4필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건설부 외
관리자(관리단체) 함안군

회화나무는 모양이 둥글고 온화하여 중국에서는 높은 관리의 무덤이나 선비의 집에 즐겨 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들여와 향교나 사찰 등에 심었다. 특히, 회화나무는 활엽수 중 공해에 가장 강한 나무로 가로수나 공원수로도 활용된다.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9.5m이고, 둘레는 5.78m로 가지는 사방으로 길게 뻗어 있다. 1482년 광주 안씨의 22대조이며 성균관 훈도를 지낸 안여거(安汝居)가 영동리에 정착하면서 심은 것이라고 한다. 마을사람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지켜주는 신성한 나무라고 믿고 있으며, 매년 음력 10월 1일에는 나무 앞에서 제사를 지내 왔다.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왔으며,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Because the shape of the Pagoda Tree is round and its posture looks gentle, this tree used to be planted in scholars' houses or near the tombs of high-ranking government officials in China. In Korea, this tree was introduced by envoys and planted in Confucian schools and Buddhist temples. This tree is also one of the strongest trees among all the deciduous trees, thus usually planted on the roadside and in the park. The Pagoda Tree in Chilbuk-myeon is about 500 years old, with height of 19.5m and girth of 5.78m. The branches of this tree spread to all sides. According to history, this tree was planted in Yeongdong-ri in 1482 by An Yeo-geo. The villagers in this town have believed that this tree protects the town and have performed a ritual for the tree every first of October. Since the Pagoda Tree in Chilbuk-myeon has been under our ancestors' care and protection and is also biologically valuable, it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槐树呈圆形温和,多种植于古代中国的高官坟墓或书生家里。我国的槐树由往来中国的使臣引入,种植在乡校或寺院内。槐树是阔叶树中对抗公害能力特别强的树种,又用作林荫树木和公园树木。咸安荣东里槐树具有很高的文化、生物学价值,因此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エンジュは形が丸くて柔らかく、中国では高官の墓や士人の家でよく植えられ、韓国では中国を往来した使臣たちが持ち帰り郷校や寺院などに植えた。特に、広葉樹のうち公害に最も強い木であり、街路樹や公園樹として植えられている。咸安郡栄東里のエンジュは文化的・生物学的な資料としての価値が高く、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회화나무는 모양이 둥글고 온화하여 중국에서는 높은 관리의 무덤이나 선비의 집에 즐겨 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들여와 향교나 사찰 등에 심었다. 특히, 회화나무는 활엽수 중 공해에 가장 강한 나무로 가로수나 공원수로도 활용된다.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9.5m이고, 둘레는 5.78m로 가지는 사방으로 길게 뻗어 있다. 1482년 광주 안씨의 22대조이며 성균관 훈도를 지낸 안여거(安汝居)가 영동리에 정착하면서 심은 것이라고 한다. 마을사람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지켜주는 신성한 나무라고 믿고 있으며, 매년 음력 10월 1일에는 나무 앞에서 제사를 지내 왔다.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왔으며,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