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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01호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淸道 大田里 은행나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82.11.09
소 재 지 경북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638외 2필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농림수산부 외
관리자(관리단체) 청도군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마을 한 가운데에서 정자나무 구실을 하고 있는 청도 대전리의 은행나무는 높이가 30.4m, 둘레는 8.8m에 이르는 수나무이다. 이 나무는 나이가 400년 정도로 추정되지만, 전설에 의하면 1,300년 전 지금의 은행나무가 있던 자리에 우물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한 도사가 물을 먹으려다 빠져 죽은 후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한 여인이 우물에서 물을 마시려다 빠져 죽었는데, 그 여인이 가지고 있던 은행에서 싹이 터 지금의 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와 신라 말경에 행정구역 변경이 있을 때 경계나무로 심었다는 이야기 등이 전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나무의 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다음해 농사의 풍흉을 점쳤는데 낙엽이 한꺼번에 떨어지면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청도 대전리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A ginkgo tree can be as old as a fossil. Distributed in Japan, China, and Korea, the tree was introduced along with Confucianism and Buddhism from China. The tree has beautiful leaves in autumn, undamaged by harmful insects, and provides large, cool shade. Therefore, it is planted often as arbor or roadside tree. The ginkgo tree of Daejeon-ri, Cheongdo is presumed to be about 400, with height of about 30.4m and girth of 8.8m. According to legend, 1,300 years ago, there was a well where this ginkgo tree currently stands. A Buddhist priest tried to drink water but fell into the well. Later, a woman tried to drink water, but she, too, fell into the well. She had a ginkgo nut, which grew into this ginkgo tree. In another story, at the end of the Silla Dynasty, this ginkgo tree formed the boundary of the Kingdom. The villagers believed that they would have a rich harvest when the leaves of the ginkgo tree fell all at once. Since the ginkgo tree of Daejeon-ri, Cheongdo is biologically valuable and has been preserved well by our ancestors for a long time, it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银杏树是堪称活化石的年久的树木,主要分布在韩国、日本、中国等地。据说从中国传入儒教与佛教时一起传入韩国。秋天枫叶秀美且没有病虫之害,可提供浓荫,因而多被作为庇荫树或林荫树而使用。 位于村中间被用作林荫树用的清道大田里银杏树的树高约为30.4米,树围8.8米,是雄树。树龄约为四百年,传说约1300年前在银杏树现在所在的位置上原是一口井,后来有个大臣饮水时掉入井内并死掉,后来此处就开始长树。还有一种说法为,有一个女人饮水时却掉入井内并死掉,这个女人所带的一颗银杏开始发芽长成现在的大树。又有一种说法就是在新罗末期此处为行政区域的边境地区,此树是作为境界树被种下的。据说村民根据树叶掉落的样子来占卜下一年农事的丰凶,并相信当落叶一下掉落时就可迎丰年。 清道大田里银杏树作为文化•生物学资料具有很高的价值,现已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銀杏は生きた化石と呼ばれるほど古い木で、韓国・日本・中国などに分布している。韓国には中国から儒教と仏教が伝えられた時に一緒に入ってきたものであると伝えられている。秋の紅葉が美しく、病虫害がなく、広くて濃い陰を提供するという長所があるため、日陰用樹木または街路樹としてよく植えられている。清道大田里の銀杏は文化的・生物学的な資料としての価値が高く、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마을 한 가운데에서 정자나무 구실을 하고 있는 청도 대전리의 은행나무는 높이가 30.4m, 둘레는 8.8m에 이르는 수나무이다. 이 나무는 나이가 400년 정도로 추정되지만, 전설에 의하면 1,300년 전 지금의 은행나무가 있던 자리에 우물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한 도사가 물을 먹으려다 빠져 죽은 후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한 여인이 우물에서 물을 마시려다 빠져 죽었는데, 그 여인이 가지고 있던 은행에서 싹이 터 지금의 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와 신라 말경에 행정구역 변경이 있을 때 경계나무로 심었다는 이야기 등이 전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나무의 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다음해 농사의 풍흉을 점쳤는데 낙엽이 한꺼번에 떨어지면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청도 대전리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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