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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83호

영암 월곡리 느티나무 (靈岩 月谷里 느티나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82.11.09
소 재 지 전라남도 영암군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영***
관리자(관리단체) 영***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영암군 월곡리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516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3m, 가슴높이의 둘레 7.48m이다. 마을의 정자나무로서 오가는 손님과 마을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도 해 왔다. 정월 대보름에는 이 나무를 중심으로 풍악놀이를 하며, 명절 때마다 나무에 금줄을 치고 제물을 바치며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고 한다.

영암군 월곡리 느티나무는 마을사람들의 단합과 문화생활의 중심적 역할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Growing in warm areas such as temperate and subtropical regions, Zelkova is distributed in Korea, Japan, Taiwan, and China. Its flowers bloom in May, and its fruit, which is disk-shaped, gets ripe in October. This Saw-leaf Zelkova serves as a shady resting place and it has long been worshipped by the local community as a village guardian. The tree is presumed to be 516 years old, with height of 23m and girth of 7.48m. On the 15th of the New Year, villagers held a Korean music festival in front of the tree and they wished for a bumper crop by tying a golden rope around the tree and offering a sacrifice. The saw-leaf zelkova of Wolgok-ri has thrived under the attention and care of our ancestors, and it is valued highly for its folklore and biological implication. Therefore, the tree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榉树分布在我国、日本、台湾和中国等温暖的地方,树枝伸向四方,呈圆形,五月开花,果实呈圆盘状,十月成熟。茎粗寿命长,可用作提供休息环境的庇荫树,也用作守护村庄的堂木,备受保护。灵岩月谷里榉树一直是团结村民、开展文化生活的核心,作为年久的树木也具有很高的生物学保存价值,因此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欅は韓国をはじめ、日本・台湾・中国などの温かい地域に分布している。枝が四方へと広がって育ち、丸い形になる。花は5月に咲き、木の実は円盤の形で10月に熟す。枝が太く、寿命が長いため、憩いの場の役割をする木として利用されたり、村を保護し守る守護の木として保護されてきた。霊岩郡月谷里欅は村の人たちの団結と文化生活の中心的な役割をしてきただけでなく、古木としての生物学的な保存価値も大きいため、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영암군 월곡리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516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3m, 가슴높이의 둘레 7.48m이다. 마을의 정자나무로서 오가는 손님과 마을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도 해 왔다. 정월 대보름에는 이 나무를 중심으로 풍악놀이를 하며, 명절 때마다 나무에 금줄을 치고 제물을 바치며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고 한다.

영암군 월곡리 느티나무는 마을사람들의 단합과 문화생활의 중심적 역할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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