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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58호

무태장어 (무태장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분포학
수량/면적 .
지정(등록)일 1978.08.18
소 재 지 기타 전국일원 일원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09.06.09

무태장어는 열대성 어종으로서 아프리카 동부에서 남태평양,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걸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와 일본에도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남해연안과 제주도, 일본의 나가사키는 무태장어가 살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다.

몸길이가 2m 정도까지 자랄 수 있는 대형어종으로 몸은 가늘고 길며 둥글고, 꼬리부분은 옆으로 납작하다. 몸빛은 황갈색 내지 암청색이며 배는 담색이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암갈색 구름무늬와 작은 반점이 몸과 지느러미에 있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하천이나 호수의 비교적 깊은 곳에서 생활하며 게, 새우, 조개, 물고기 등을 잡아 먹는다. 민물에서 5∼8년간 서식하다가 깊은 바다로 내려가 알을 낳고 다시 민물로 돌아온다.

관광지 개발과 산업화에 따른 수질오염, 남획 등은 무태장어 생존에 크게 위협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최근에는 그동안 알려진 서식지에서도 쉽사리 발견되지 않는 실정이다.

무태장어는 열대성 어종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희귀한 종류의 물고기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무태장어”가 식용을 목적으로 양식하기 위해 국외에서 국내로 반입되는 상황에서 문화재보호법상 반입을 금지할 근거규정이 없으며, 반입 후 양식을 하기위해 사육허가 신청시 현실적으로 불허하기가 어려움. 사육허가 시 초래되는 관리상의 문제, 천연기념물이 식용으로 유통됨에 따른 국민들의 정서상의 문제, 천연기념물에 대한 가치 저하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큼. “무태장어”는 우리나라에서는 희귀종에 속해 남부지방, 제주도 등에서 극소수의 개체가 발견될 뿐이나, 동남아 일원에서는 흔히 발견되고, 특히 중국에서는 양식을 많이 하는 어종임. 또한 제주 천지연 폭포 일원이 무태장어 분포의 최북단 서식지로서 학술적 가치를 지녀 무태장어 서식지로 지정(제27호, ‘62.12.3.)되어 보호하고 있으므로 전국일원을 소재지로 하는 무태장어 종에 대해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가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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