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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14호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 군 (鎭安 平地里 이팝나무 群)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수량/면적 7주
지정(등록)일 1968.11.25
소 재 지 전북 진안군 마령면 임진로 2122 (평지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전라북도 교육청
관리자(관리단체) 진안군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곳에 따라서는 나무의 꽃이 활짝 피면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도 있다.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의 나이는 약 280살 정도이고, 높이는 13m 내외이며, 가슴높이 둘레는 1.18m에서 2.52m까지 된다. 마령초등학교 운동장 좌우담장 옆에 7그루가 모여 자란다. 이 지역사람들은 이팝나무를 이암나무 또는 뻣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팝나무가 모여 자라는 곳은 어린 아이의 시체를 묻었던 곳이라 하여 ‘아기사리’라고 부르며 마을 안에서 보호하고 있었으나 초등학교가 생기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는 이와 같은 조상들의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 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한반도 서해안 내륙의 이팝나무가 살 수 있는 가장 북쪽지역으로서 식물분포학적 연구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Retusa fringe tree is named “Ipamnamu” in Korean. There are two folk origins about the name of the tree. Some say, the name “Ibap,” literally meaning "rice," stemmed from the fact that its white blossoms resemble cooked rice. Others say, it once had the name “Iphamok” in Korean (a tree growing in early summer), since this tree blossoms when summer starts. This name was changed to “Ipamnamu”. In some places, there is a saying that, when this tree is in full blossom, there will be a good harvest. The ages of retusa fringe trees in Pyeongji-ri are not known. They have height of about 13m and girth ranging from 118cm to 2.52m. They stand beside the walls of the playground of Maryeong Elementary School. There are 7 female and male trees. Villagers in this town call them Iamnamu or Ppeonnamu. Originally, these trees were protected by the town; since the elementary school was built, the trees had to be included in the school yard. The place where there are retusa fringe trees has been called “Agisari,” meaning a place where children are buried. Now, the forest of retus fringe tree provides children with good shade. During the monsoon season, however, the ground is not well-drained, and the roots of the trees are getting weak. Since the retusa fringe trees in Pyeongji-ri, Jinan have been under our ancestors' care and protection and are also biologically valuable, they are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关于流苏树名字的由来有两种说法,一种说法是因为流苏树开花时白花遮树的样子好似白米饭,另一种说法是因为流苏树在立夏时节开花(也称之为立夏木)。有些地方相信流苏树开花就能迎来丰年。镇安平地里流苏树具有很高的文化价值,又是我半岛西海岸内陆流苏树生长环境的最北侧区域,具有很高的植物分布学研究价值,因此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ヒトツバタゴ(韓国名イパップナム)という名前は、花が咲いた時、木全体が白い花で覆われ、それが白いご飯(イパップ)つまり米の飯と同じような形であるため付けられたとも言われ、または、夏が始まる時の「立夏」に花が咲くため、「立夏木」と呼ばれ韓国名でイッパプナム(立夏は韓国語でイッパ)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も言われている。地域によって、木の花が満開すると豊年になるという話もある。鎮安郡平地里のヒトツバタゴは文化的な資料だけでなく、韓半島の西海岸内陸でヒトツバタゴが生育する最も北の地域として、植物分布学的にも研究価値が高く、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곳에 따라서는 나무의 꽃이 활짝 피면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도 있다.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의 나이는 약 280살 정도이고, 높이는 13m 내외이며, 가슴높이 둘레는 1.18m에서 2.52m까지 된다. 마령초등학교 운동장 좌우담장 옆에 7그루가 모여 자란다. 이 지역사람들은 이팝나무를 이암나무 또는 뻣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팝나무가 모여 자라는 곳은 어린 아이의 시체를 묻었던 곳이라 하여 ‘아기사리’라고 부르며 마을 안에서 보호하고 있었으나 초등학교가 생기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는 이와 같은 조상들의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 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한반도 서해안 내륙의 이팝나무가 살 수 있는 가장 북쪽지역으로서 식물분포학적 연구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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