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 (저어새)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68.06.07
소 재 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저어새는 전세계적으로 5종이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2종이 있다.

저어새는 중국, 한국 등지에서 번식하며 일본, 대만, 중국의 하이난 섬 등에서 월동한다. 저어새는 노랑부리저어새와 아주 닮았으나 몸길이가 73.5㎝로서 다소 작다. 몸 전체가 흰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여름깃은 뒷머리와 목이 노란색이며 겨울깃은 뒷머리와 목의 노란색이 없다. 해안의 얕은 곳이나 간석지, 갈대밭 등에서 생활하며, 잠은 숲에서 잔다. 먹이는 작은 민물고기나 개구리, 올챙이, 곤충, 호수나 늪지 식물과 그 열매를 즐겨 먹는다. 울음소리는 큐우리, 큐우리하고 낮은 소리를 낸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유럽, 인도, 아프리카,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몸길이가 86㎝로 큰 새에 속한다. 모습은 저어새와 비슷하나, 부리 끝이 노란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는 부리 끝의 노란색도 엷어진다. 습지, 얕은 호수나 늪지, 큰 하천, 하구의 진흙, 암석과 모래로 덮인 섬 등지에서 살며, 부리를 땅 위나 물 위에 대고, 목을 좌우로 흔들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먹이를 찾는다. 먹이는 저어새와 같다. 황새처럼 부리를 부딪혀 ‘가락가락’소리를 낸다. 둥지 주변에서는 ‘허, 허, 허 으르 험’하고 울며, 보통 때는 ‘큐우리 큐우리’하고 낮은 소리로 운다.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는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종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한편 저어새의 번식지가 남한에서는 최초로 1999년 7월 강화군 서도면 석도·비도에서 발견됨으로써 이곳을 포함하여 2000년 7월 6일 천연기념물 제419호 강화갯벌 및 저어새번식지로 지정한 바 있다.

Five species of the spoonbill (Platalea) family exist worldwide, while only two of them are found in Korea, including the black-faced spoonbill (Platalea minor) and Eurasian spoonbill (Platalea leucorodia). Black-faced spoonbills, found both in China and Korea, winter in Japan, Taiwan and in the island of Hainan in South China. Although very similar in appearance to the Eurasian spoonbill, the black-faced spoonbill is slightly smaller in size, measuring 73.5㎝in length. The plumage is white, and the bill and legs black. The summer plumage has yellow markings on the rear side of the head and on the neck, that are absent in the winter plumage. Black-faced spoonbills are frequently seen in shallow areas of coastal waters, wetlands or reed fields and sleep inside the woods. They feed on small freshwater fish, frogs, tadpoles or insects, as well as marsh plants and grass seeds. They occasionally make deep noises that sound like “kyu-u-ri.” The Eurasian spoonbill is distributed across Europe, India, Africa, China, Korea and Japan. Measuring 86cm in length, the Eurasian spoonbill is rather large. The yellow tip of its black bill distinguishes this waterfowl species from the black faced spoonbill which otherwise is quite similar in appearance to it. The yellow marking at the tip of the bill fades a bit in winter, however. Their main habitats are wetlands, shallow lakes, marshlands, large rivers and estuary islands covered with silt, sand and rocks. When it forages for food, the Eurasian spoonbill keeps its bill pointed to the ground or the water surface and advances while moving its head side to side. Its feeding habit is similar to that of the black faced spoonbill. The Eurasian spoonbill makes bill snapping sounds, much like storks do. Near its nest, the bird makes grunting noises. It otherwise makes a deep noise that sounds like “kyu-u-ri.” The black-faced spoonbill and the Eurasian spoonbill are rare and endangered species. For this reason, both are protected in Korea, under the designation as Natural Monuments. Two breeding colonies of black-faced spoonbills were discovered in Seokdo and Bido Islands of Seodo-myeon, Ganghwa-gun, in July 1999; which is a first in South Korea. On July 6, 2000, these two sites, along with the wetlands of Ganghwado, were together designated as Natural Monument No. 419.

저어새는 전세계적으로 5종이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2종이 있다.

저어새는 중국, 한국 등지에서 번식하며 일본, 대만, 중국의 하이난 섬 등에서 월동한다. 저어새는 노랑부리저어새와 아주 닮았으나 몸길이가 73.5㎝로서 다소 작다. 몸 전체가 흰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여름깃은 뒷머리와 목이 노란색이며 겨울깃은 뒷머리와 목의 노란색이 없다. 해안의 얕은 곳이나 간석지, 갈대밭 등에서 생활하며, 잠은 숲에서 잔다. 먹이는 작은 민물고기나 개구리, 올챙이, 곤충, 호수나 늪지 식물과 그 열매를 즐겨 먹는다. 울음소리는 큐우리, 큐우리하고 낮은 소리를 낸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유럽, 인도, 아프리카,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몸길이가 86㎝로 큰 새에 속한다. 모습은 저어새와 비슷하나, 부리 끝이 노란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는 부리 끝의 노란색도 엷어진다. 습지, 얕은 호수나 늪지, 큰 하천, 하구의 진흙, 암석과 모래로 덮인 섬 등지에서 살며, 부리를 땅 위나 물 위에 대고, 목을 좌우로 흔들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먹이를 찾는다. 먹이는 저어새와 같다. 황새처럼 부리를 부딪혀 ‘가락가락’소리를 낸다. 둥지 주변에서는 ‘허, 허, 허 으르 험’하고 울며, 보통 때는 ‘큐우리 큐우리’하고 낮은 소리로 운다.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는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종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한편 저어새의 번식지가 남한에서는 최초로 1999년 7월 강화군 서도면 석도·비도에서 발견됨으로써 이곳을 포함하여 2000년 7월 6일 천연기념물 제419호 강화갯벌 및 저어새번식지로 지정한 바 있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