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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 (황새)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진귀성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68.06.07
소 재 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황새는 시베리아, 중국의 동북쪽, 일본과 우리나라에 한정되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중국 동부와 우리나라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몸크기는 102㎝이며, 머리와 온몸은 하얗고 눈 가장자리와 턱밑의 붉은 피부는 밖으로 드러나 있다. 곧고 굵은 부리와 날개깃은 검은색, 다리는 붉은색이다.

물가에서 살며, 둥지는 보통 지상에서 5∼20m 높이의 나무꼭대기에, 나뭇가지를 엉성하게 쌓아올려서 짚이나 풀, 흙으로 굳혀 접시모양의 큰 둥지를 만든다. 3월 중순에서 5월 사이에 3∼4개의 흰 알을 낳는다. 먹이로는 개구리, 미꾸라지, 뱀, 가재, 곤충 등을 먹으며 겨울에는 벼 뿌리도 캐먹는다.

황새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흔히 번식하던 텃새였으나, 1971년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서 번식하던 황새의 수컷이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고, 함께 살던 암컷도 1983년에 창경원동물원(현 서울대공원동물원)으로 옮겨졌으나 1994년 9월에 숨을 거두어 텃새로 살던 황새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천수만과 순천 주남저수지, 우포 늪 등지에 불규칙적으로 5∼10마리 정도가 겨울철새로 날아오고 있다.

황새는 전세계에 약 660마리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멸종위기의 국제 보호새로 우리 선조들의 사랑을 받아온 진귀한 새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Among the white storks, the oriental white stork is distributed in Siberia, northeast of China, Japan, and Korea. In particular, it lives in the eastern part of China and Korea in winter. Its body's length is 102cm. The head and entire body are white, with red skin on the edge of the eyes and under the chin. The straight, thick bill and the wing feathers are black, and the legs are red. The white stork lives on the waterside and builds a big, dish-shaped nest with twigs, straw, grass, and clay on top of a tree that is usually 5-20m high. This bird lays 3~4 white eggs between mid-March and May. It eats frogs, loaches, snakes, crawfishes, and insects and grubs up rice roots in winter. The white stork often bred in the entire area of Hwanghae-do and Chungcheongbuk-do in Korea; now, however, it has practically covered its tracks. Finally, this bird lived in Musu-dong, Gwanseong-ri, Saenggeuk-myeon, Eumseong-gun, Chungcheongbuk-do, but no more bird can breed after the male bird died in 1971. Today, there is only one White Stork left in Korea. For that reason, it is designated and conserved as a Natural Monument.

东方白鹳分布在西伯利亚、中国东北、日本和我国的部分地区。冬季在中国东部和我国等地过冬。身长102厘米,头部与全身呈白色,眼部边缘与下巴底部的红色皮肤暴露在外。粗直的嘴巴与翅膀羽毛呈黑色,腿部呈红色。据统计全世界东方白鹳只剩下660只左右,是濒临灭绝的国际保护对象,因此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コウノトリはシベリア・中国の東北地方・日本と韓国に限って分布し、冬は中国東部と韓国などで冬を過ごす。体長は102㎝で、頭部と胴体は白く、目の周囲と顎の下には赤い皮膚が露出している。まっすぐで太い嘴と羽は黒色、足は赤色である。コウノトリは世界で約660羽だけが生き残っていると知られている絶滅危惧の国際保護鳥であり、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황새는 시베리아, 중국의 동북쪽, 일본과 우리나라에 한정되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중국 동부와 우리나라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몸크기는 102㎝이며, 머리와 온몸은 하얗고 눈 가장자리와 턱밑의 붉은 피부는 밖으로 드러나 있다. 곧고 굵은 부리와 날개깃은 검은색, 다리는 붉은색이다.

물가에서 살며, 둥지는 보통 지상에서 5∼20m 높이의 나무꼭대기에, 나뭇가지를 엉성하게 쌓아올려서 짚이나 풀, 흙으로 굳혀 접시모양의 큰 둥지를 만든다. 3월 중순에서 5월 사이에 3∼4개의 흰 알을 낳는다. 먹이로는 개구리, 미꾸라지, 뱀, 가재, 곤충 등을 먹으며 겨울에는 벼 뿌리도 캐먹는다.

황새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흔히 번식하던 텃새였으나, 1971년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서 번식하던 황새의 수컷이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고, 함께 살던 암컷도 1983년에 창경원동물원(현 서울대공원동물원)으로 옮겨졌으나 1994년 9월에 숨을 거두어 텃새로 살던 황새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천수만과 순천 주남저수지, 우포 늪 등지에 불규칙적으로 5∼10마리 정도가 겨울철새로 날아오고 있다.

황새는 전세계에 약 660마리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멸종위기의 국제 보호새로 우리 선조들의 사랑을 받아온 진귀한 새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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