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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95호

제주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濟州 西歸浦層 貝類化石 産地)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지구과학기념물 / 고생물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68.05.29
소 재 지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707외 31필
시 대 원시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서귀포시 외
관리자(관리단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층의 패류화석은 서귀포시 남서 해안 절벽에 있는 조개종류의 화석을 말한다. 이 절벽에는 퇴적암층이 드러나 있고 거친면이 현무암으로 덮여 있다. 이 화석층에서는 조개화석 위주의 동물화석이 많이 발견된다. 약 200∼300만년 전에 화석생물과 함께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그 후 100m 정도 솟아오른 곳이 물결로 인해 깎여서 절벽으로 변했다.

서귀포층에서 발견된 화석으로는 부족류, 달팽이·전복·우렁이와 같은 복족류, 굴족류, 완족류, 성게·해삼·불가사리 등의 극피동물, 산호화석, 고래와 물고기 뼈, 상어이빨 등의 화석이 있다. 미화석으로는 바다에 사는 단세포동물인 유공충이 있다. 위와 같은 조개화석은 현재에도 존재하는 것이지만, 대부분 근처 해안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더 따뜻한 남쪽바다에서 발견된다. 이는 서귀포층이 쌓일 당시의 바다가 지금보다 따뜻했음을 말해준다.

서귀포층 패류화석은 서귀포층이 쌓일 당시의 환경과 이곳에서 살던 바다생물들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The Shell Tracksite on Seogwipo Formation is found on the cliff along the seashore in Seogwipo-si. This formation consists of marine sediments, and its surface is covered with basalt. Many shell fossils and animal fossils are found in the boulders of the formation, which is assumed to have been developed about 2 ~ 3 million years ago. The 100-meter high land had been clipped by waves. It is the reason this formation was discovered. Most kinds of fossil animals in this formation still live in the southern sea, indicating that Seogwipo Sea used to be warmer than it is today. The Shell Fossils in Seogwipo Formation has been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because it is highly valuable for research on the ecosystem and environment as to how they were formed.

西归浦层的贝类化石是指西归浦市西南海岸绝壁上的贝类化石。绝壁上堆积岩层暴露,粗糙面由玄武岩覆盖。在此化石层中发现了很多以贝类化石为主的动物化石。推测是约二百∼三百万年前与化石生物一起堆积形成的,此后冒出的一百米左右的地方被水流切削形成了绝壁。西归浦层贝类化石是反映了西归浦层堆积当时的环境与曾在此生活的海洋生物面貌的重要资料,具有很高的学术价值。

西帰浦層の貝類化石とは、西帰浦市南西海岸の絶壁にある貝類の化石のことである。この絶壁には堆積岩層が露出しており、荒い面は玄武岩で覆われている。この化石層では貝の化石を中心とした動物の化石が多く発見されている。約200〜300万年前に化石生物とともに積もってできたものと推定され、その後100mぐらい隆起したのが波によって削られたため、絶壁に変わっている。西帰浦層の貝類化石は、西帰浦層が堆積した時の環境と、ここに生息していた海の生物の姿が分かるよい資料として、学術的な価値が高い。

서귀포층의 패류화석은 서귀포시 남서 해안 절벽에 있는 조개종류의 화석을 말한다. 이 절벽에는 퇴적암층이 드러나 있고 거친면이 현무암으로 덮여 있다. 이 화석층에서는 조개화석 위주의 동물화석이 많이 발견된다. 약 200∼300만년 전에 화석생물과 함께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그 후 100m 정도 솟아오른 곳이 물결로 인해 깎여서 절벽으로 변했다.

서귀포층에서 발견된 화석으로는 부족류, 달팽이·전복·우렁이와 같은 복족류, 굴족류, 완족류, 성게·해삼·불가사리 등의 극피동물, 산호화석, 고래와 물고기 뼈, 상어이빨 등의 화석이 있다. 미화석으로는 바다에 사는 단세포동물인 유공충이 있다. 위와 같은 조개화석은 현재에도 존재하는 것이지만, 대부분 근처 해안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더 따뜻한 남쪽바다에서 발견된다. 이는 서귀포층이 쌓일 당시의 바다가 지금보다 따뜻했음을 말해준다.

서귀포층 패류화석은 서귀포층이 쌓일 당시의 환경과 이곳에서 살던 바다생물들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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