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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85호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 (金海 新泉里 이팝나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67.07.18
소 재 지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신천리 940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외
관리자(관리단체) 김해시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김해 신천리의 이팝나무는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3.6m이다. 마을 안을 흐르는 작은 개천의 언덕에 서 있다. 가지와 잎이 풍성하고, 나무기둥 곳곳에 혹 같은 돌기가 나 있다. 한쪽 가지는 길 건너 우물을 덮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우물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마을에서는, 음력 12월 말에 정성을 다해 제사를 올리는데 지방말로 “용왕(龍王) 먹인다”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크고 오래된 이팝나무에는 거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그것은 이팝나무의 꽃이 많이 피고 적게 피는 것으로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팝나무는 물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므로 비의 양이 적당하면 꽃이 활짝 피고, 부족하면 잘 피지 못한다. 물의 양은 벼농사에도 관련되는 것으로, 오랜 경험을 통한 자연관찰의 결과로서 이와 같은 전설이 생겼다고 본다.

김해 신천리의 이팝나무는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정신문화와 관련된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Retusa fringe tree is named “Ipamnamu” in Korean. There are two folk origins about the name of the tree. Some say, the name “Ibap,” literally meaning "rice," stemmed from the fact that its white blossoms resemble cooked rice. Others say, it once had the name “Iphamok” in Korean (a tree growing in early summer), since this tree blossoms when summer starts. This name was changed to “Ipamnamu”. The Retusa Fringe Tree of Sincheon-ri, Gimhae is about 600 years old and 13.6m tall. According to legend, the tree usually grows in a place with lots of water so the villagers say that the blossoms of the tree foretell the year's harvest. As a result of long observation through experience, the legend seems to be true. Since the Retusa Fringe Tree of Sincheon-ri, Gimhae is biologically valuable and has been under our ancestors' care and protection, it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关于流苏树名字的由来我国有两种说法,一种说法是因为流苏树开花时白花遮树的样子好似白米饭,另一种说法是因为流苏树在立夏时节开花(我国也称之为立夏木)。金海新泉里流苏树是与我国先祖的精神文化有关的丛林,具有很高的保存价值,因此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ヒトツバタゴ(韓国名イパップナム)という名前は、花が咲いた時、木全体が白い花で覆われ、それが白いご飯(イパップ)つまり米の飯と同じような形であるため付けられたとも言われ、または、夏が始まる時の「立夏」に花が咲くため、「立夏木」と呼ばれ韓国名でイッパプナム(立夏は韓国語でイッパ)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も言われている。金海市新泉里のヒトツバタゴは、昔の人たちの精神文化と関連して、その保存価値が高く、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김해 신천리의 이팝나무는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3.6m이다. 마을 안을 흐르는 작은 개천의 언덕에 서 있다. 가지와 잎이 풍성하고, 나무기둥 곳곳에 혹 같은 돌기가 나 있다. 한쪽 가지는 길 건너 우물을 덮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우물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마을에서는, 음력 12월 말에 정성을 다해 제사를 올리는데 지방말로 “용왕(龍王) 먹인다”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크고 오래된 이팝나무에는 거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그것은 이팝나무의 꽃이 많이 피고 적게 피는 것으로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팝나무는 물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므로 비의 양이 적당하면 꽃이 활짝 피고, 부족하면 잘 피지 못한다. 물의 양은 벼농사에도 관련되는 것으로, 오랜 경험을 통한 자연관찰의 결과로서 이와 같은 전설이 생겼다고 본다.

김해 신천리의 이팝나무는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정신문화와 관련된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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