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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55호

울진 성류굴 (蔚珍 聖留窟)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지구과학기념물 / 천연동굴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63.05.10
소 재 지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산30번지
시 대 원시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울진군 외
관리자(관리단체) 울진군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鐘乳石)·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石筍)·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왜군을 피해 불상들을 굴안에 피신시켰다는데서 유래되어 성스런 부처가 머물던 곳이라는 뜻의 성류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Seongnyugul Cave in Uljin is near the valley of Buryeongsa Temple and is composed of limestone and tinged with grey, orange, and white. In the cave is a big water pool. Seongnyugul Cave, which means "the cave where the holy Buddha stayed,” got its name because Buddhist statues were hidden in the cave to keep them away from the Japanese army during the Imjin Waeran (Japanese Invasion, 1592). According to legend, during the Imjin Waeran (Japanese Invasion), 500 inhabitants hid in this cave but all suffocated to death because the Japanese army blocked its entrance. In the cave are 9 pools without water, 3 waterpools 4-5 meters deep, stalactites hanging from the roof of the cave looking like icicles, stalagmites coming up from the floor of a cave formed by drops from stalactite, stone pillars formed through the connection of both formations, and various cave formations.

蔚珍圣留窟位于佛影寺溪谷附近,长约870米。岩洞由石灰岩构成,色泽呈淡红色、灰白色和白色。岩洞内有九处广场与三处水深4∼5米的水洼地,均匀分布着水柱状钟乳石、从地下冒出的石笋、钟乳石与石笋交汇而成的石柱等多种岩洞生成物。蔚珍的圣留窟内如地下宫殿般,拥有华丽的钟乳石、石笋、石柱等石灰岩洞内可以观赏到的多种美丽生成物。

蔚珍の聖留窟は仏影寺の渓谷の付近にあり、長さは870m程度である。洞窟は石灰岩で構成され、色は淡紅色・灰白色及び白色を帯びている。洞窟の中には9ヵ所の広場と、水深4〜5mの水溜りが3つあり、氷柱のような鐘乳石、地面から突き出して伸びたような形の石筍、鐘乳石と石筍が出合って柱になった石柱など、様々な洞窟生成物が至る所に分布している。蔚珍の聖留窟には地下宮殿のように華麗な鐘乳石と石筍・石柱など、石灰洞窟で見られる美しく多様な生成物を見ることができる。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鐘乳石)·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石筍)·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왜군을 피해 불상들을 굴안에 피신시켰다는데서 유래되어 성스런 부처가 머물던 곳이라는 뜻의 성류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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