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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54호

함양상림 (咸陽上林)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생활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62.12.07
소 재 지 경남 함양군 함양읍 대덕리 246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공(함양군)외
관리자(관리단체) 함양군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재위 887∼897) 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현재 하림은 훼손되어 흔적만 남아있고 상림만이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함양상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갈참나무·졸참나무 등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류가 주를 이루며, 왕머루와 칡 등이 얽히어 마치 계곡의 자연 식생을 연상시킨다. 1993년 조사에서 116종류의 식물이 조사되었으며, 현재 20,0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함양상림은 사람의 힘으로 조성한 숲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숲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우리 선조들이 홍수의 피해로부터 농경지와 마을을 보호한 지혜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The Sangnim Forest, Hamyang was afforested by the Confucian scholar, Choe Chi-won to prevent flood around the river Wicheon during the reign of Queen Jinseong of Silla Dynasty. It was called Daegwallim, meaning a big forest at first but later as the certain part of the forest was damaged by flood, only Sangnim has been preserved well. The forest has many trees such as Oriental White Oak and Yeddo Hornbeam. The research conducted in 1993 shows that there are 116 kinds of plants while 20,000 trees now grow together. Since the Sangnim Forest is the oldest among the forests afforested by people in Korea, it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咸阳上林是位于咸阳邑西侧渭川岸边的丛林,据说是统一新罗真圣女王(在位887∼897)时期由崔致远先生建造,用来预防咸阳邑的洪水灾害。过去曾称之为大馆林,因为树林中间部分被洪水冲塌,分成了上林和下林。如今下林因此毁损,只留下片片痕迹,上林依然保持昔日原貌。咸阳上林是我国最早的人造树林,具有极高的历史价值,也是体现了我国祖先防洪保护农田和村庄智慧的文化资料,具有很高的文化价值,因此被指定为天然纪念物,受国家保护。

咸陽上林は咸陽邑の西側にある渭川の川辺にある林で、統一新羅時代真聖女王(在位:887〜897)の時、崔致遠が咸陽邑の洪水の被害を防ぐために作ったと言われている。昔は、大館林と呼ばれてきたが、この林の真ん中の部分が洪水によって崩れたため、上林と下林に分かれた。現在、下林は崩れてしまってその痕跡だけが残り、上林だけが昔の姿をそのまま維持している。咸陽上林は、人の力で造成した林としては韓国で最も古い林であるという歴史的な価値とともに、昔の人たちが洪水の被害から農耕地と村を保護した智恵がうかがえる文化的な資料としての価値も高いため、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保護されている。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재위 887∼897) 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현재 하림은 훼손되어 흔적만 남아있고 상림만이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함양상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갈참나무·졸참나무 등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류가 주를 이루며, 왕머루와 칡 등이 얽히어 마치 계곡의 자연 식생을 연상시킨다. 1993년 조사에서 116종류의 식물이 조사되었으며, 현재 20,0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함양상림은 사람의 힘으로 조성한 숲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숲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우리 선조들이 홍수의 피해로부터 농경지와 마을을 보호한 지혜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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