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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26호

울산 귀신고래 회유해면 (蔚山 鬼神고래 廻遊海面)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진귀성
수량/면적 동해안일원
지정(등록)일 1962.12.07
소 재 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강원,경상북도,울산광역시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귀신고래는 해안가에 가깝게 사는 고래로, 암초가 많은 곳에서 귀신같이 출몰한다 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북태평양에서만 분포한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나타나는 귀신고래의 무리는 겨울에는 한반도와 일본 앞 바다에서 번식하고 여름에는 먹이를 찾아 오츠크해 북단으로 이동한다.

귀신고래는 몸길이가 평균적으로 수컷 13m, 암컷 14.1m이다. 새끼는 4.6m로 중간정도 크기이며, 체중은 평균 500㎏ 정도이다. 몸전체가 흑색으로 목의 주름살은 수컷은 2줄, 암컷은 3줄이 있는 것이 보통인데 드물게 4줄인 것도 있다. 등지느러미는 없으며 가슴과 꼬리지느러미만 있다. 몸에 붙는 동물이 많아서 그것이 떨어진 자리의 피부에는 크고 작은 흰무늬가 생긴다. 수온이 5℃∼10℃인 연안에 주로 서식하며, 바다새우, 물고기알, 해삼, 플랑크톤 등을 먹는다. 임신기간은 1년으로 2년마다 규칙적으로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은 고래 사냥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귀신고래가 새끼를 낳기 위해 이동하는 경로에 속한다. 현재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이 속해있는 서부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의 귀신고래는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고, 동부 북태평양의 귀신고래는 보호와 감시에 의해 멸종의 위기를 벗어난 상태이다.

귀신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한 국제적 보호 대상 동물로 이를 보호하고자 울산 부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인근 회유 해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The gray whale inhabits the area near the shore. It is often called ghost whale because it appears like a ghost where there are lots of reefs. It usually inhabits the waters of Northern Pacific. The average length of a male gray whale is 13m, and that of female is 14.1m. Calves are 4.6m long, weighing about 500kg. The gray whale is black with two (male) or three (female) lengthwise grooves on its throat. Some rarely have four grooves. Gray whales have pectoral and tail fins but not dorsal fins. Since many small aquatic animals attach to it, it is mottled with big and small white spots. It prefers shore waters where temperatures are 5℃-10℃ and usually feeds on shrimp, spawn, plankton, and sea cucumbers. Usually, every two years, females give birth to one baby. Hoeyuhaemyeon (excursion sea level) near Ulsan is located in the path through which gray whales migrate south to breed. Today, the gray whales in this area (western part of North Pacific and North Atlantic) are in danger of extinction. Thanks to protective efforts, however, the gray whales in the eastern part of North Pacific are out of danger of extinction. Since the gray whale is an aquatic mammal vulnerable to extinction, the neighboring sea areas of Ulsan (in the east sea) are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灰鲸是生活在近海的鲸鱼,经常在暗礁较多的地方神出鬼没,因此也称其为鬼鲸,只分布于北太平洋。灰鲸群出现于我国东海岸,冬天一般在我半岛与日本前海繁殖,夏天则迁移到鄂霍茨克海北端觅食。蔚山灰鲸回游海面位于因捕鲸濒临灭绝的灰鲸为产仔移动路径上。现在蔚山灰鲸回游海面所属的西部北太平洋与北大西洋的灰鲸濒临灭绝,东部北太平洋的灰鲸在保护与监视下因此摆脱了灭绝危机。灰鲸是濒临灭绝危机的国际保护动物,为了加以保护,将以蔚山附近东海岸地区为中心的邻近回游海面指定为天然纪念物。

コククジラは海岸近くに住む鯨であり、岩礁の多いところで鬼神のように出没するため、このような名前が付けられた(韓国語では鬼神鯨という)。北太平洋のみに分布し、韓国の東海岸に現れるコククジラの群れは、冬は韓半島と日本沖で繁殖し、夏は餌を探してオホーツク海北端へと移動する。蔚山のコククジラの回游海面は、捕鯨により絶滅の危機に瀕しているコククジラが、子を産むために移動する経路に当たる。現在、蔚山のコククジラの回游海面が属している西部北太平洋と北大西洋のコククジラは絶滅寸前の状態で、東部北太平洋のコククジラは保護と監視の中で、絶滅の危機を逃れた状態である。コククジラは絶滅の危機に立たされた国際的な保護動物で、これを保護するために蔚山付近の東海岸を中心とした近隣回游海面を天然記念物に指定した。

귀신고래는 해안가에 가깝게 사는 고래로, 암초가 많은 곳에서 귀신같이 출몰한다 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북태평양에서만 분포한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나타나는 귀신고래의 무리는 겨울에는 한반도와 일본 앞 바다에서 번식하고 여름에는 먹이를 찾아 오츠크해 북단으로 이동한다.

귀신고래는 몸길이가 평균적으로 수컷 13m, 암컷 14.1m이다. 새끼는 4.6m로 중간정도 크기이며, 체중은 평균 500㎏ 정도이다. 몸전체가 흑색으로 목의 주름살은 수컷은 2줄, 암컷은 3줄이 있는 것이 보통인데 드물게 4줄인 것도 있다. 등지느러미는 없으며 가슴과 꼬리지느러미만 있다. 몸에 붙는 동물이 많아서 그것이 떨어진 자리의 피부에는 크고 작은 흰무늬가 생긴다. 수온이 5℃∼10℃인 연안에 주로 서식하며, 바다새우, 물고기알, 해삼, 플랑크톤 등을 먹는다. 임신기간은 1년으로 2년마다 규칙적으로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은 고래 사냥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귀신고래가 새끼를 낳기 위해 이동하는 경로에 속한다. 현재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이 속해있는 서부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의 귀신고래는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고, 동부 북태평양의 귀신고래는 보호와 감시에 의해 멸종의 위기를 벗어난 상태이다.

귀신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한 국제적 보호 대상 동물로 이를 보호하고자 울산 부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인근 회유 해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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