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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9호

서울 조계사 백송 (서울 曹溪寺 백송)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종교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62.12.07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 (수송동)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조계종 조계사
관리자(관리단체) 종로구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조계사 백송의 나이는 약 5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4m, 뿌리부분 둘레 1.85m이다. 조계사 뜰 안 대웅전 옆 가까이 서 있고, 대웅전 쪽으로 뻗은 가지만 살아있다. 나무의 한쪽은 사람들이 오가는 통로에 바로 접해있고, 다른 한쪽은 건물에 인접해 있어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생육상태도 좋지 않은 편이다.

백송은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소나무이고,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The Lacebark pine is called the "white pine" or the "white bone pine" because the bark of this tree turns white. This tree was introduced from China by missionaries during the Joseon Dynasty. The Lacebark Pine of Jogyesa Temple is presumed to be 500 years old. The height is about 14 m and its girth is about 1.85 m. This Lacebark pine tree sits besides the main hall of the Jogyesa Temple, and its branch towards the main hall is only partially alive. One side of this tree is adjacent to the passage, while the other side sits next to the building. Therefore, because the area is inadequate for the tree to grow, the Lacebark pine is not preserved well. Since the Lacebark pine is a rare tree species and is valuable in biology, it is designated and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白松树皮剥落后树干呈白色,故称白松或白骨松。原产地为中国,由朝鲜时代往来中国的使臣传入我国。曹溪寺白松的树龄约为五百年,树高14米,根部树围1.85米。位于曹溪寺院内大雄殿旁,如今唯有伸向大雄殿方向的树枝存活。树的一侧紧贴人行路,另一侧与建筑物相临,树木成长空间狭窄,生长发育状态不佳。

白松は樹皮が広い鱗片となって剥げ落ち、白い色になるため、白松又は白骨松と呼ばれている。中国が原産地であり、朝鮮時代に中国を往来した使臣によってもたらされて植えられたものである。曹渓寺白松の樹齢は約500年と推定され、高さ14m、根元の周囲は1.85mである。曹渓寺の庭の中にある大雄殿の側近くに立っており、大雄殿のほうに伸びた枝だけが生き残っている。木の片方は人々が往来する通路に接しており、もう片方は建物に隣接しているため、木が育つための空間が不足し、生育状態もよくないほうである。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조계사 백송의 나이는 약 5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4m, 뿌리부분 둘레 1.85m이다. 조계사 뜰 안 대웅전 옆 가까이 서 있고, 대웅전 쪽으로 뻗은 가지만 살아있다. 나무의 한쪽은 사람들이 오가는 통로에 바로 접해있고, 다른 한쪽은 건물에 인접해 있어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생육상태도 좋지 않은 편이다.

백송은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소나무이고,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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