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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109호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일원 (南楊州 雲吉山 水鍾寺 一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 역사문화명승
수량/면적 502,980.67㎡
지정(등록)일 2014.03.12
소 재 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1060 외 7필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재정경제부)외
관리자(관리단체) 남양주시

수종사에 대한 유래는, 1458년(세조 4) 세조가 금강산(金剛山) 구경을 다녀오다 이수두(二水頭 : 兩水里)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에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자, 주변에 바위굴이 있고, 굴 안에 18나한(羅漢)이 있었으며, 굴 안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와 이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고 전해온다.

운길산 수종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양수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저명한 경관 전망지점으로 자연경관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예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이곳의 풍광을 시·서·화로 남겼으며, 서거정(1420~1488)은 수종사를 ‘동방에서 제일의 전망을 가진 사찰’이라 하였으며,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내내 신록·단풍·설경이 신비스러우며, 일출·일몰·운해 등 어느 시간의 풍광이라도 대단히 아름다운 전망을 지니고 있는 조망지점으로서 경관가치가 큰 곳이다.

정약용은 일생을 통해 수종사에서 지낸 즐거움을 ‘군자유삼락’에 비교할 만큼 좋아 했던 곳으로 역사문화 가치가 높은 곳이며, 또한 다선(茶仙)으로 일컬어지는 초의선사가 정약용을 찾아와 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차를 마신 장소로서, 차문화와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이며, 현재 수종사는 삼정헌(三鼎軒)이라는 다실을 지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어 차 문화를 상징하는 사찰로 이름이 높다.

겸재 정선(1676~1759)의 경교명승첩(한강의 북한강·남한강 주변경관과 한강과 서울의 인왕산, 북악산 등의 경관을 그린 화첩으로 총 33점으로 이뤄짐)중 독백탄(獨栢灘)은 현재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의 경관을 보여주는 고서화로서 그 시대의 명승지 경관과 현재의 경관을 비교 감상할 수 있어 회화 가치가 높다.

Sujongsa Temple is believed to have been established by King Sejo after he spent a night at Isudu (present-day Yangsu-ri) following a sightseeing tour of Geumgangsan Mountain in 1458 (the 4th year of his reign). The king was awakened in the middle of the night by the sudden sound of bells ringing, and wandered away in order to identify the source of the sound, which he located in a nearby cave containing the statues of eighteen Arhats. The sound of ringing bells actually came from the water dripping from the ceiling of the cave. Thus, the king ordered the construction of a temple at the site and named it Sujongsa (literally meaning Temple of Water Bells). Located at a site overlooking the beautiful landscape in Dumulmeori (in Yangsu-ri) created by the confluence of the Bukhangang and Namhangang Rivers, Sujongsa Temple on Ungilsan Mountain was visited by renowned men of letters who left behind numerous fine works of poetry, calligraphy, and painting about its landscape. In particular, the temple was enthusiastically praised by Seo Geo-jeong (1420-1488), a famous Neo-Confucian scholar-statesman of the early Joseon Period, as “a temple providing a vantage point of the finest natural view in the East.” Gyeonggyo myeongseungcheop (Album of Paintings of Scenic Spots in Seoul and Its Suburbs) is a collection of thirty-three paintings by the Korean landscape painter Jeong Seon (pen-name: Gyeomjae, 1676-1759) of famous scenic spots in and around Seoul, including those around Inwangsan and Bugaksan Mountains, the two main courses of the Hangang River. In particular, Dokbaektan, which is one of his 33 paintings in the collection, is a landscape painting of Yangsu-ri where the two river courses merge that is still famous for a scenic spot today.

关于水钟寺的由来,有一个传说,据说1458年(世祖4年)世祖去金刚山游玩归来时,在二水头(两水里)住了一个晚上,半夜被突如其来的钟声吵醒的王对附近进行了调查,发现周边有岩石洞窟,洞窟内有18罗汉,洞窟内水滴滴落的声音恰如钟声,所以在此处修建了寺院,名为水钟寺。 云吉山水钟寺是著名的景观眺望点,可以眺望北汉江和南汉江合流的两水里,自然景观价值极高。 自古就有许多诗人墨客留下了关于此处风光的诗、书、画,徐居正(1420~1488)称水钟寺为“东方远眺景观最美的寺院”,春夏秋冬有新绿、红叶、雪景,充满神秘色彩;日出、日落、云海,任何时间的风光都极为优美,是拥有极美远景的眺望点,景观价值高。 丁若镛很喜欢这里,通过一生,将在水钟寺的乐趣与“君子有三乐”相比,历史文化价值极高,此外,这里还是被称为茶仙的草衣禅师来找丁若镛,两人边欣赏汉江的优美风光边品茶的地方,与茶文化有很深的渊源。现在水钟寺修建了名为三鼎轩的茶室,继承了茶文化,作为象征茶文化的寺院名声极高。 - 谦斋郑敾(1676~1759)《京郊名胜帖》(描绘北汉江、南汉江周边景观与汉江及首尔的仁王山、北岳山等景观的画帖,共由33幅构成)中的《独栢滩》是展现现在南汉江和北汉江相遇的“两水里”景观的古书画,可将当时的名胜地景观与现在的景观进行比较欣赏,绘画价值极高。

水鐘寺の由来は、次のとおりである。1458年(世祖4)、世祖が金剛山(クムガンサン)を遊覧してその帰り道、トゥムルモリ(現在の両水里)において一泊した。真夜中にいきなり鐘の音がして目を覚ました世祖は、近くを調べさせた。すると、周辺には岩の洞窟があり、洞窟の中には18羅漢が安置されていて、洞窟の中の雫の落ちる音がまるで鐘の鳴る音のように響いたという。世祖はここに寺院を建てさせ、水鐘寺と名づけたという。 雲吉山(ウンギルサン)水鐘寺は、北漢江と南漢江の合流するトゥムルモリ(両水里)が見渡せる素晴らしい景観の場所に位置し、自然景観の価値の高い遺跡である。 昔から、多くの文人墨客がここの風景を詩書画に残しているが、とくに徐居正(ソ・ゴジョン、1420~1488)は、水鐘寺を「東方最高の展望を持つ寺院」と讃えており、新緑・紅葉・雪景と、一年中神秘的な景色を見ることができる。さらに、日の出・日の入り・雲海と、一日中美しい風景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ので、景観的価値を有する。 丁若鏞(チョン・ヤギョン)は水鐘寺で過ごした楽しい日々を、「君子遊三楽」に喩えた。ここの歴史的・文化的価値を有し、「茶仙」と呼ばれた草衣禅師が丁若鏞を訪れ、漢江の美しい景色を鑑賞しながら茶を嗜んだ場所であるので、茶の文化とも深い関わりがある。現在、水鐘寺は「三鼎軒」という茶室を建て、茶の文化を受け継いでおり、茶の文化を象徴する寺院としても広く知られている。 謙斎・鄭歚(チョン・ソン、1676~1759)『京郊名勝帖』(漢江の北漢江・南漢江の周辺景観と漢江とソウルの仁王山、北岳山などの景観を描いた画帖で、計33点が収められている)の「独栢灘」は、現在の南漢江と北漢江が合流する「両水里」の景色が描かれている古書画である。これは当時の名勝の景観と現在の景観を比較・鑑賞できるので、絵画としての高い価値を有する。

수종사에 대한 유래는, 1458년(세조 4) 세조가 금강산(金剛山) 구경을 다녀오다 이수두(二水頭 : 兩水里)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에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자, 주변에 바위굴이 있고, 굴 안에 18나한(羅漢)이 있었으며, 굴 안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와 이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고 전해온다.

운길산 수종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양수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저명한 경관 전망지점으로 자연경관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예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이곳의 풍광을 시·서·화로 남겼으며, 서거정(1420~1488)은 수종사를 ‘동방에서 제일의 전망을 가진 사찰’이라 하였으며,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내내 신록·단풍·설경이 신비스러우며, 일출·일몰·운해 등 어느 시간의 풍광이라도 대단히 아름다운 전망을 지니고 있는 조망지점으로서 경관가치가 큰 곳이다.

정약용은 일생을 통해 수종사에서 지낸 즐거움을 ‘군자유삼락’에 비교할 만큼 좋아 했던 곳으로 역사문화 가치가 높은 곳이며, 또한 다선(茶仙)으로 일컬어지는 초의선사가 정약용을 찾아와 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차를 마신 장소로서, 차문화와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이며, 현재 수종사는 삼정헌(三鼎軒)이라는 다실을 지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어 차 문화를 상징하는 사찰로 이름이 높다.

겸재 정선(1676~1759)의 경교명승첩(한강의 북한강·남한강 주변경관과 한강과 서울의 인왕산, 북악산 등의 경관을 그린 화첩으로 총 33점으로 이뤄짐)중 독백탄(獨栢灘)은 현재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의 경관을 보여주는 고서화로서 그 시대의 명승지 경관과 현재의 경관을 비교 감상할 수 있어 회화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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