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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58호

담양 명옥헌 원림 (潭陽 鳴玉軒 園林)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 역사문화명승
수량/면적 13,484㎡
지정(등록)일 2009.09.18
소 재 지 전남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3, 등 (산덕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나주오씨명곡공파 외
관리자(관리단체) 담양군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둔하면서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꾼 정원이다.

시냇물이 흘러 한 연못을 채우고 다시 그 물이 아래의 연못으로 흘러가는데 물 흐르는 소리가 옥이 부딪히는 것만 같다고 하여 연못 앞에 세워진 정자 이름을 명옥헌(鳴玉軒)이라고 한다.

주위의 산수 경관이 연못에 비치는 모습을 명옥헌에서 내려다보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여 자연에 순응한 조상들의 지혜를 잘 반영한 전통원림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난 경승지이다.

During the mid-Joseon Dynasty, O I-jeong inherited the house at which Myeongokheon Garden is situated from his father. He had a pavilion built in a nearby valley, and completed the garden with two rectangular ponds, red pines, and grape myrtles. The sound of the running stream was compared to that of tinkling jewels, thus giving rise to the fittingly named Myeongokheon House (literally meaning “the house of tinkling jewels”). A person seated in the pavilion can enjoy the view of the natural surroundings reflected in the water of the ponds.

朝鲜中期明谷吴希道与自然为友曾经居住过的地方,吴希道之子吴以井也在此隐居,在自然景观秀丽的道庄谷建造了亭子,还在前后挖造四方莲池,栽种了松树、紫薇等,是风景秀丽的庭园。从鸣玉轩俯瞰可以欣赏到周边山水景观映照在莲池中的倩影,苑林充分展现了祖先顺应自然的智慧,自然景观非常优美。

鳴玉軒は朝鮮時代中期、明谷呉希道が自然を友にして暮らした所で、その息子呉以井が先人の後を継いでここに隠遁しながら自然景観がよい道蔵谷に亭を建て、その前後に四角い池を掘り、周りには赤松や百日紅などを植えて育てた庭園である。周りの山水景観が池に映るのを鳴玉軒から眺めながらその景色を楽しむように造成し、自然に順応した先祖の知恵がよく反映されている伝統的な園林で、自然景観が優れた景勝地である。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둔하면서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꾼 정원이다.

시냇물이 흘러 한 연못을 채우고 다시 그 물이 아래의 연못으로 흘러가는데 물 흐르는 소리가 옥이 부딪히는 것만 같다고 하여 연못 앞에 세워진 정자 이름을 명옥헌(鳴玉軒)이라고 한다.

주위의 산수 경관이 연못에 비치는 모습을 명옥헌에서 내려다보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여 자연에 순응한 조상들의 지혜를 잘 반영한 전통원림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난 경승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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