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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50호

영월 청령포 (寧越 淸泠浦)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 역사문화명승
수량/면적 204,241㎡
지정(등록)일 2008.12.26
소 재 지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번지 등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외 
관리자(관리단체) 영월군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영월 청령포는 어린 나이에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유배지로 서쪽은 육육봉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고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섬과 같이 형성된 곳으로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고 전하는 노산대, 망향탑 돌무더기 등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천연기념물인 ‘관음송’을 비롯하여 단종의 어가 주변에 조성된 크고 오래된 소나무림이 270° 돌아흐르는 서강과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뛰어난 명승지이다.

Surrounded on three sides by the river, with the craggy rock walls of Yungnyukbong Peak forming its western border, Cheongnyeongpo is a naturally isolated area. The ill-fated boy King Danjong (r. 1452-1455) was banished and slain here by his uncle, King Sejo (r. 1455-1468), who usurped the throne from his teenage nephew in a brutal bloodbath. The riverside area features Nosandae, or the Rock of Prince Nosan, where the deposed king is said to have spent his lonely hours looking toward Hanyang, the capital; a stone pile named Manghyangtap (Pagoda of Homesickness); and a grove of big old pine trees around the royal residence, including Gwaneumsong (Avalokitesvara Pine), designated as a natural monument. All these features add to the tragic aura of this place of outstanding natural beauty.

宁越清泠浦是自幼被世祖剥夺王位的端宗的流放地,西侧有六六峰的险峻岩壁,三面环江,形似岛屿,据传有眺望汉阳陷入哀愁的鲁山台、望乡塔石碓等悲伤的历史传说。天然纪念物“观音松”、端宗居所周边历史悠久的大松树林与270°婉转流淌的西江交相辉映,是自然景观甚是优美的名胜地。

寧越清冷浦は、幼い時世祖に王位を奪われた端宗の流配地で、西側は六六峰の険しい岩壁が聳え立ち、三面が川で囲まれて島のような形をしている。端宗が漢陽を眺めながら悲しみに沈んだという魯山台、望郷塔の石積みなど、悲しい歴史が残っている所である。天然記念物である「観音松」をはじめ、端宗が暮らした家の周辺に造成された大きくて古い松林が270°回って流れる西江と調和し、自然景観の優れている名勝地である。

영월 청령포는 어린 나이에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유배지로 서쪽은 육육봉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고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섬과 같이 형성된 곳으로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고 전하는 노산대, 망향탑 돌무더기 등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천연기념물인 ‘관음송’을 비롯하여 단종의 어가 주변에 조성된 크고 오래된 소나무림이 270° 돌아흐르는 서강과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뛰어난 명승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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