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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28호

삼척 죽서루와 오십천 (三陟 竹西樓와 五十川)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 역사문화명승
수량/면적 37,321㎡
지정(등록)일 2007.12.07
소 재 지 강원 삼척시 성내동 28번지 등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삼척시 외
관리자(관리단체) 삼척시

「삼척 죽서루와 오십천」은 송강 정철(1536~1593)의 <관동별곡>에 소개된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로 삼척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오십천에서 가장 절경지로 알려진 곳으로 죽서루에서 내려다보는 오십천 경관과 강 건너에서 바라보는 죽서루와 절벽부의 경관이 매우 뛰어나다.

죽서루 누각은 창건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동안거사집>에 의하면, 1266년(고려 원종 7년)에 이승휴가 안집사 진자후와 같이 서루에 올라 시를 지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면 7칸, 북쪽 측면 2칸, 남쪽 측면 3칸의 특이한 형태의 누 건물이며 현재 보물 제213호(1963.1.21. 지정)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오십천은 삼척시 도계읍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삼척시를 가로질러 동해로 흘러가는 동해안에서 가장 긴 감입곡류하천으로 오십천 협곡의 암벽들은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되어 오랜 기간 하천작용으로 퇴적 변형되어 현재의 다양한 석회암지대 지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십천이란 이름은 발원지에서부터 동해에 이르기까지 50여번 돌아 흐른다고 하여 붙은 것이라 전한다.

죽서루가 위치하는 곳은 오십천의 협곡이 끝나려 하는 부위로 오십천과 주변 협곡, 죽서루 절벽 배후의 카르스트 지형과 길게 늘어진 송림 등이 태백산지와 함께 어우러져 절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Jukseoru Pavilion stands at one of the most scenic spots along Osipcheon Stream, which flows through Samcheok into the East Sea. It commands views of fantastic rock formations along the gorge. The area is one of the eight scenic views of the Gangwon-do region praised by the Joseon poet Jeong Cheol (1536-1593, pen-name Songgang) in his widely known work, Gwandong byeolgok (Songs of Gwandong). Although it is not known exactly when the pavilion was built, it is believed that a pavilion with the same name stood here as far back as 1266, in light of a record by the famous writer Yi Seung-hyu in Dongan geosajip (Collected Works of Dongan) stating that he composed a poem at the pavilion with the local governor Jin Ja-hu in that year, which corresponds to the seventh year of the reign of King Wonjong of the Goryeo Dynasty. The pavilion has a unique structure comprising seven bays along the front, two bays on the northern side and three bays on the southern side. It was designated Treasure No. 213 on January 21, 1963. As the longest stream flowing into the sea on the east coast, Osipcheon, which originates in Baekbyeongsan Mountain in Dogye-eup, Samcheok, was known to bend fifty times before reaching the sea; hence its name, as “osip” means “fifty” in Korean. The rocky cliffs along the gorge, created during the Cretaceous Period of the Mezosoic Era, form part of a limestone topography with diverse features due to the sedimentary effects of fluvial action over a long period. Jukseoru Pavilion stands near the end of the gorge of Osipcheon Stream. The karst topography behind the pavilion features screen rocks and pine groves stretching alongside them, which create an exquisite landscape against the backdrop of Taebaeksan Mountain.

三陟竹西楼与五十川是松江郑澈(1536~1593)的《关东别曲》中介绍的关东八景之一,在横穿城市的五十川附近景观中最为著名。无论是从竹西楼俯瞰的五十川景观,还是从江对面眺望竹西楼与绝壁的景观都非常壮观。竹西楼位于五十川峡谷的末端,五十川及其周边峡谷、竹西楼绝壁背后的喀斯特地形、繁茂的松林等与太白山融为一体,景色令人叹为观止。

「三陟竹西楼及び五十川」は松江鄭澈(1536~1593)の『関東別曲』にも紹介された関東八景の一つで、三陟市を横切って流れる五十川で最も優れた絶景地として知られており、竹西楼から見渡す五十川の景観と川の向こうから眺める竹西楼と絶壁部分の景観が極めて素晴らしい所である。竹西楼が位置している所は五十川の峡谷が終わろうとしている所で、五十川と周辺の峡谷、竹西楼の絶壁の背後にあるカルスト地形と長く連なった松林などが太白山と合わさって絶景を醸し出している所である。

「삼척 죽서루와 오십천」은 송강 정철(1536~1593)의 <관동별곡>에 소개된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로 삼척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오십천에서 가장 절경지로 알려진 곳으로 죽서루에서 내려다보는 오십천 경관과 강 건너에서 바라보는 죽서루와 절벽부의 경관이 매우 뛰어나다.

죽서루 누각은 창건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동안거사집>에 의하면, 1266년(고려 원종 7년)에 이승휴가 안집사 진자후와 같이 서루에 올라 시를 지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면 7칸, 북쪽 측면 2칸, 남쪽 측면 3칸의 특이한 형태의 누 건물이며 현재 보물 제213호(1963.1.21. 지정)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오십천은 삼척시 도계읍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삼척시를 가로질러 동해로 흘러가는 동해안에서 가장 긴 감입곡류하천으로 오십천 협곡의 암벽들은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되어 오랜 기간 하천작용으로 퇴적 변형되어 현재의 다양한 석회암지대 지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십천이란 이름은 발원지에서부터 동해에 이르기까지 50여번 돌아 흐른다고 하여 붙은 것이라 전한다.

죽서루가 위치하는 곳은 오십천의 협곡이 끝나려 하는 부위로 오십천과 주변 협곡, 죽서루 절벽 배후의 카르스트 지형과 길게 늘어진 송림 등이 태백산지와 함께 어우러져 절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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