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사적 제504호

합천 해인사 (陜川 海印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수량/면적 56,469㎡
지정(등록)일 2009.12.21
소 재 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등 (치인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인사

해인사를 두고 있는 가야산은 높이가 해발 1,430m이며, 우뚝하고 기이한 모습으로 우리나라 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신령스러운 산이다. 이곳의 돌과 물, 붉은 소나무숲은 다른 절이나 명산에서도 보기 힘든 자연경관을 갖고 있다.

해인사는 가야산의 서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당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순응과 이정, 두 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조선 숙종 때부터 고종 때까지 2백여 년간 7차례나 불이 나서 건물 대부분이 타버렸고, 지금의 건물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후기에 세운 것들이다.

현재 절 안에는 고려 고종 23년(1236)에서 1251년까지 15년간에 걸쳐 완성된 호국안민의 염원이 담긴 고려대장경판(국보 제32호)이 있다. 그 밖에 장경판전(국보 제52호), 반야사원경왕사비(보물 제128호), 석조여래입상(보물 제264호), 원당암다층석탑 및 석등(보물 제518호), 합천 치인리마애불입상(보물 제222호)이 있다.

뛰어난 가야산의 자연경관과 역사의 숨소리가 살아 있는 해인사 지역의 문화유산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Haeinsa Temple is located on Gayasan Mountain (1,430m), said to be one of the most beautiful scenic landscapes in South Korea, with its grotesque-looking rocks, streams running with clear water, and red pine forest, the like of which are hardly to be found elsewhere. Located at the southwest foot of Gayasan Mountain, Haeinsa Temple is held to have been founded by two great Buddhist priests, Suneung and Ijeong, upon their return home from a period of study in Tang China in 802 (the 2nd year of the reign of King Aejang of Silla). During the 200-year period between the reigns of King Sukjong and King Gojong of Joseon, fires broke out in the temple on seven occasions; as such, most of the current buildings were rebuilt in the later Joseon Dynasty. The temple houses the Tripitaka Koreana, a world-renowned collection of tripitaka (Buddhist scriptures)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32 and registered on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Carved onto roughly 80,000 wooden printing blocks as prayers for the safety of the country and the happiness of the people, the Tripitaka Koreana took fifteen years from 1236 (the 23rd year of the reign of King Gojong of Goryeo) to complete. Other features of the temple include the Janggyeongpanjeon Depositories, in which the Tripitaka Koreana are kept (National Treasure No. 52); the Stele for Royal Preceptor Wongyeong from the Banyasa Temple Site (Treasure No. 128); a Stone Standing Buddha (Treasure No. 264); a Multi-story Stone Pagoda and Stone Lantern (Treasure No. 518); and the Rock-carved Standing Buddha in Chiin-ri, Hapcheon (Treasure No. 222).

海印寺所处的伽倻山海拔1,430米,高耸奇异,是韩国八景之一的圣灵之山。山上有清水、奇石、火红的松林,是其他古刹名山所罕见的自然景观。现在寺内有高丽高宗23年(1236)至1251年间历时15年之久而完成的载有护国安民之愿望的高丽大藏经板(国宝第32号)。还有藏经板殿(国宝第52号)、般若寺元景王师碑(宝物第128号)、石造如来立像(宝物第264号)、愿堂庵多层石塔及石灯(宝物第518号)、陕川缁仁里摩崖佛立像(宝物第222号)等。是周围的伽倻山秀丽自然景观和海印寺浓郁的历史气息相互融合的文化遗产地区。。

海印寺がある伽倻山は標高1,430mの高さで、奇妙な形で高く聳えており、韓国八景の一つに数えられる神秘的な山である。ここの石と水、赤い松林は他の寺や名山でもめったに見られない自然景観をなしている。現在寺の中には、高麗高宗23年(1236)から1251年までの15年間にわたって完成されて護国安民の念願が込められた高麗大蔵経板(国宝第32号)がある。その他に、蔵経板殿(国宝第52号)、般若寺元景王師碑(宝物第128号)、石造如来立像(宝物第264号)、願堂庵多重石塔及び石灯籠(宝物第518号)、陜川緇仁里磨崖仏立像(宝物第222号)がある。伽倻山の優れた自然景観と歴史の息吹が感じられる海印寺の文化遺産が調和をなしている所である。

해인사를 두고 있는 가야산은 높이가 해발 1,430m이며, 우뚝하고 기이한 모습으로 우리나라 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신령스러운 산이다. 이곳의 돌과 물, 붉은 소나무숲은 다른 절이나 명산에서도 보기 힘든 자연경관을 갖고 있다.

해인사는 가야산의 서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당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순응과 이정, 두 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조선 숙종 때부터 고종 때까지 2백여 년간 7차례나 불이 나서 건물 대부분이 타버렸고, 지금의 건물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후기에 세운 것들이다.

현재 절 안에는 고려 고종 23년(1236)에서 1251년까지 15년간에 걸쳐 완성된 호국안민의 염원이 담긴 고려대장경판(국보 제32호)이 있다. 그 밖에 장경판전(국보 제52호), 반야사원경왕사비(보물 제128호), 석조여래입상(보물 제264호), 원당암다층석탑 및 석등(보물 제518호), 합천 치인리마애불입상(보물 제222호)이 있다.

뛰어난 가야산의 자연경관과 역사의 숨소리가 살아 있는 해인사 지역의 문화유산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