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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502호

경주 불국사 (慶州 佛國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수량/면적 409,315㎡
지정(등록)일 2009.12.21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등 (진현동)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불국사 외
관리자(관리단체) 불국사

경주 토함산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짓기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다. 이후 조선 선조 26년(1593)에 왜의 침입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렸다.

이후 극락전, 자하문, 범영루 등의 일부 건물만이 그 명맥을 이어오다가 1969년에서 1973년에 걸친 발굴조사 뒤 복원을 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경내에는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다보탑과, 석가탑으로 불리는 3층 석탑, 자하문으로 오르는 청운·백운교, 극락전으로 오르는 연화·칠보교가 국보로 지정, 보존되어 있다. 이러한 문화재는 당시 신라 사람들의 돌을 다루는 훌륭한 솜씨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비로전에 모신 금동비로자나불좌상과 극락전에 모신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산도 당시의 찬란했던 불교문화를 되새기게 한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12월에 석굴암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The construction of Bulguksa Temple, located at Tohamsan Mountain, Gyeongju, was started in 751 (the 10th year of the reign of King Gyeongdeok of Silla) and completed in 774 (the 10th year of the reign of King Hyegong of Silla). Most of the buildings within the temple, except for Geungnakjeon Hall, Jahamun Gate, Beomyeongnu Pavilion and a few others, were burned dow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in 1593.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temple is the result of restoration work carried out between 1969 and 1973. The main features of the temple include two three-story stone pagodas, Dabotap and Seokgatap, which date back to the Unified Silla Period; two stone bridges, Cheongungyo (Blue Cloud Bridge) and Baegungyo (White Cloud Bridge), leading to Jahamun Gate; and two stone bridges, Yeonhwagyo (Lotus Flower Bridge) and Chilbogyo (Seven Treasure Bridge), leading to Geungnakjeon Hall, all of which have been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s. Many cultural heritage items, including the Gilt-bronze Seated Vairocana Buddha kept in Birojeon Hall and the Gilt-bronze Seated Amitabha Buddha kept in Geungnakjeon Hall, attest to the splendid Buddhist culture of that period. The temple, along with Seokguram Grotto, was registered on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in December 1995.

位于庆州吐含山的佛国寺是新罗景德王十年(751)由宰相金大城动工,惠恭王十年(774)完工的寺院,朝鲜宣祖26年(1593)因倭寇入侵建筑物大多被烧毁。境内有统一新罗时代修建的多宝塔、被称为释迦塔的三层石塔、通向紫霞门的青云•白云桥、通向极乐殿的莲花•七宝桥,这些都已被指定为国宝,通过这些文化财可了解到当时新罗人高超的石筑工艺。同时,毘卢殿内供奉的金铜毘卢舍那佛坐像与极乐殿内供奉的鎏金铜制阿弥陀如来坐像等大量文化遗产也使人重温当时辉煌灿烂的佛教文化。庆州佛国寺于1995年12月与石窟庵一起被指定为世界文化遗产。

慶州吐含山にある仏国寺は新羅景徳王10年(751)当時の宰相であった金大城が建立し始め、恵恭王10年(774)に完成したが、朝鮮宣祖26年(1593)の壬辰倭乱の時に倭軍によってほとんどの建物が焼かれた。境内には統一新羅時代に建てられた多宝塔、釈迦塔と呼ばれる三重石塔、紫霞門に上がる青雲橋と白雲橋、極楽殿に上がる蓮華橋と七宝橋が国宝に指定・保存されている。このような文化財から当時の新羅人の石を扱う素晴らしい技術を窺うことができる。同時に、毘盧殿に祀られた金銅毘廬遮那仏坐像と、極楽殿に祀られた金銅阿弥陀如来坐像をはじめとした多数の文化遺産からも当時の絢爛たる仏教文化が窺える。このような価値が認められ、1995年12月には石窟庵とともに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

경주 토함산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짓기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다. 이후 조선 선조 26년(1593)에 왜의 침입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렸다.

이후 극락전, 자하문, 범영루 등의 일부 건물만이 그 명맥을 이어오다가 1969년에서 1973년에 걸친 발굴조사 뒤 복원을 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경내에는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다보탑과, 석가탑으로 불리는 3층 석탑, 자하문으로 오르는 청운·백운교, 극락전으로 오르는 연화·칠보교가 국보로 지정, 보존되어 있다. 이러한 문화재는 당시 신라 사람들의 돌을 다루는 훌륭한 솜씨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비로전에 모신 금동비로자나불좌상과 극락전에 모신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산도 당시의 찬란했던 불교문화를 되새기게 한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12월에 석굴암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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