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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460호

공주 수촌리 고분군 (公州 水村里 古墳群)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고분군
수량/면적 178,675㎡
지정(등록)일 2005.03.03
소 재 지 충남 공주시 의당면 수촌리 201 외 일원
시 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공주시(공주시장)

공주수촌리고분군은 공주 의당농공단지 조성 예정부지에 대한 지표조사에서 유적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현재 공주사와 문화재청은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성격을 규명하기 위하여 연차별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유적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초기철기시대 토광묘, 백제시대 부묘(대형토광목곽묘, 횡혈식 석실분, 수혈식 석곽묘)등 고대의 다양한 시기의 유물과 유구가 조사되었다.



초기철기시대 토광묘에서는 세형동검과 검파두식(검자루끝장식) 등 다양한 청동제품이 출토되었다. 또한 점토대토기(점토띠토기), 흑고장경호 등 토기가 매장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유물도 발견되어 초기철기시대 묘제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백제시대 분묘에서는 금동관과 금동신발, 금제이식, 환두대고(고리자루 큰칼), 중국제 흑유도기, 흑유 계수호(닭버리 모양 주전자) 등이 발견되었다. 이들 분묘는 공주지역 백제고분의 변천과정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로서 출토된 유물이 백제의 웅진천도 이전에 조영된 것으로 짐작되어 가치가 크다. 특히 발견된 부장유물은 피장자의 신분이 당시 공주지역 유력자였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는 단서이며, 이들 제사관련 자료를 통해 한성 백제시대의 중앙과 지방의 상호관련성을 엿볼 수 있다.

The tombs in Suchon-ri, Gongju were discovered after a surface survey of the area intended to designate it as the site of an agriculture-industry complex planned by the city of Gongju. Instead, the survey revealed the existence of archaeological remains. Excavation of the site unearthed a Bronze Age dwelling site as well as many tombs including pit tombs from the early Iron Age and pit tombs with wooden chambers, stone chamber tombs with horizontal entrances, and stone-lined pit tombs from Baekje. The pit tombs from the early Iron Age contained many intact relics including various bronze items such as slender bronze swords and pommel fittings of bronze dagger, pottery with clay stripes, and long-necked earthenware jars, providing important materials for the study of burial customs and types of tombs from the early Iron Age. The Baekje tombs in the site are important not only in providing information on the changes in Baekje tombs in the Gongju area, but also because the relics discovered are believed to have been produced before the capital of Baekje was moved to Ungjin. Burial items intended to show the power of the person in question were found as well, including gilt-bronze crown, gilt-bronze shoes, gold earrings, sword with ring pommel, Chinese black-glazed pottery, and black-glazed ewer with cock-shaped head. These indicate that the person buried in the tomb was a person of some power in the Gongju area, serving as important material on the history of Baekje show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during the time Hanseong was the capital.

对公州市规划的营造仪堂农工园区选址地皮进行地表调查时发现了公州水村里古坟群,通过挖掘调查发现了各种遗物。百济时代的坟墓为研究公州地区百济古坟的变迁过程提供了重要资料。推测出土遗物的年代可能为百济迁都熊津以前而尤显重要,随葬品有鎏金铜冠、鎏金铜鞋、金制耳饰、环首大刀、中国产黑釉陶器、黑釉鸡冠壶(鸡头状水壶)等象征权势的物品等遗物,因此可以推测被埋葬者是当时公州地区的权贵阶层人物,这些遗物是展现汉城百济时代中央与地方之间相关性的重要史料。

公州水村里古墳群は公州市で計画した儀堂農工団地を造成するための予定地に対する地表調査の結果、遺跡の存在が確認され、該当地域に対する発掘調査を通じて各種遺物が発見された。百済時代の墳墓は公州地域の百済古墳の変遷過程を把握するのに良い資料になるだけでなく、出土された遺物が百済の熊津遷都以前に作られたものと考えられ、その重要性は非常に大きい。金銅冠と金銅履物・金製耳飾り・環頭大刀・中国製黒釉陶器・黒釉鶏首壷(鶏の頭の形をしたやかん)などの威勢品と判断される遺物が一緒に副葬されており、被葬者の身分が当時公州地域の有力者であったと推定され、これは漢城百済時代における中央と地方の相互関連性を示す百済史の重要な資料である。

공주수촌리고분군은 공주 의당농공단지 조성 예정부지에 대한 지표조사에서 유적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현재 공주사와 문화재청은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성격을 규명하기 위하여 연차별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유적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초기철기시대 토광묘, 백제시대 부묘(대형토광목곽묘, 횡혈식 석실분, 수혈식 석곽묘)등 고대의 다양한 시기의 유물과 유구가 조사되었다.



초기철기시대 토광묘에서는 세형동검과 검파두식(검자루끝장식) 등 다양한 청동제품이 출토되었다. 또한 점토대토기(점토띠토기), 흑고장경호 등 토기가 매장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유물도 발견되어 초기철기시대 묘제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백제시대 분묘에서는 금동관과 금동신발, 금제이식, 환두대고(고리자루 큰칼), 중국제 흑유도기, 흑유 계수호(닭버리 모양 주전자) 등이 발견되었다. 이들 분묘는 공주지역 백제고분의 변천과정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로서 출토된 유물이 백제의 웅진천도 이전에 조영된 것으로 짐작되어 가치가 크다. 특히 발견된 부장유물은 피장자의 신분이 당시 공주지역 유력자였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는 단서이며, 이들 제사관련 자료를 통해 한성 백제시대의 중앙과 지방의 상호관련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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