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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407호

광양 옥룡사지 (光陽 玉龍寺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수량/면적 182645㎡
지정(등록)일 1998.08.03
소 재 지 전남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 302번지 외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광양시

광양 백계산(해발 505m)에 있는 옥룡사는 8세기초인 통일신라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하며, 선각국사 도선<先覺國師 道詵>이 35년간(864-898) 머물면서 수백명의 제자를 양성한 유적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절터는 큰 연못이었는데 이 연못에 9마리의 용이 살면서 사람들을 괴롭혔다. 이에 도선국사가 용을 몰아냈는데 유독 백룡만이 말을 듣지 않자, 지팡이로 용의 눈을 멀게하고 연못의 물을 끓게 하여 쫓아낸 뒤 숯으로 절터를 닦아 세웠다고 한다. 주위의 동백나무숲은 절을 세울 때 땅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충하려고 꾸몄으며, 제자들의 심신수련을 위해 차밭을 일궜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조선 후기에 화재로 타 버려 폐사되었다. 조사결과 건물터와 명문비조각 90여 점을 찾았고, 도선국사의 것으로 생각되는 유골과 관을 발견하였다.

당시 고승들의 장례 풍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광양옥룡사지일원 → 광양 옥룡사지)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Ongnyongsa Temple was built on Baekgyesan Mountain (505m) in Gwangyang by State Preceptor Doseon in 864, the 4th year of the reign of King Gyeongmun of the Silla Dynasty. According to a legend of the temple, there was a lake on this site where 9 bad dragons lived, so Doseon drove them out of the lake. Note, however, that the white dragon defied Doseon, so he made the white dragon blind using his stick and boiled the water on the lake to expel the white dragon. After driving all dragons out of the lake, he built the temple on the ground leveled with charcoal. According to another legend, the camellia trees around the temple were planted to make up for the weak energy of the ground, and Doseon ordered his disciples to cultivate the tea plantation to train their mind and body. The temple was burnt to the ground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The pagodas where the bones of Doseon and his best disciple, Buddhist Monk Tongjin, were placed and the monuments for them were also destroyed. Through excavation and research on the site, the building sites have been confirmed, and 80 fragments from the monuments have been found. A coffin with bones in it -- believed to be Doseon's -- has been excavated as well. The site gives clues for research on the ancient burial customs for the highly respected Buddhist monks.

位于光阳白鸡山(海拔505米)上的玉龙寺是新罗景文王4年(864)由道诜国师建成的寺院。朝鲜后期玉龙寺被火烧成灰烬,经调查发现了建筑遗址与铭文碑碎片90多件,以及推测为道诜国师的遗骨和棺木。是可以了解到当时高僧的葬礼风俗的重要遗址。

光陽白鷄山(標高505m)にある玉龍寺は、新羅景文王4年(864)に道詵国師が建立した寺である。朝鮮後期には火事で焼失したため、廃寺になった。調査の結果、建物の跡と銘文碑の破片90余点が見つかり、道詵国師のものと考えられる遺骨と棺を発見した。光陽玉龍寺址は当時の上人たちの葬礼風習が分かる重要な遺跡である。

광양 백계산(해발 505m)에 있는 옥룡사는 8세기초인 통일신라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하며, 선각국사 도선<先覺國師 道詵>이 35년간(864-898) 머물면서 수백명의 제자를 양성한 유적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절터는 큰 연못이었는데 이 연못에 9마리의 용이 살면서 사람들을 괴롭혔다. 이에 도선국사가 용을 몰아냈는데 유독 백룡만이 말을 듣지 않자, 지팡이로 용의 눈을 멀게하고 연못의 물을 끓게 하여 쫓아낸 뒤 숯으로 절터를 닦아 세웠다고 한다. 주위의 동백나무숲은 절을 세울 때 땅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충하려고 꾸몄으며, 제자들의 심신수련을 위해 차밭을 일궜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조선 후기에 화재로 타 버려 폐사되었다. 조사결과 건물터와 명문비조각 90여 점을 찾았고, 도선국사의 것으로 생각되는 유골과 관을 발견하였다.

당시 고승들의 장례 풍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광양옥룡사지일원 → 광양 옥룡사지)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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