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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335호

통영 연대도 패총 (統營 煙臺島 貝塚)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육상유물산포지 / 선사유물
수량/면적 5,888㎡
지정(등록)일 1990.10.31
소 재 지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 24-17번지 외
시 대 석기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경상남도지사

패총은 선사시대에 인류가 먹고 버린 조가비와 생활 쓰레기가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조개더미 유적이라고도 하며 당시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유적이다.

이 패총은 섬의 동북쪽을 따라 ‘U’자형으로 펼쳐진 모습이며, 북쪽은 바닷가로 비스듬히 이어지고 동쪽은 가파른 언덕을 이룬다. 지형의 모습으로 보아 시대에 따라 바다의 높이가 달랐음을 알 수 있다. 패총은 7층으로 쌓은 흔적이 구분되며 아랫부분인 4층에서 7층은 신석기시대의 문화층이다. 주로 조개·검은흙·자갈과 토기들 무덤과 사람뼈들이 나왔으며,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체질과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도움을 준다.

윗부분인 2층과 3층에서는 조선·고려·삼국시대의 토기와 자기들이 나와 이 유적의 매우 다양한 문화층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토 유물 가운데 일본 신석기 시대 토기들도 있어 당시 일본과 우리 나라사이에 교류가 있었음을 짐작하게 하며, 남해안의 동삼동과 상노대도 유적들과 함께 연구되어야 하는 유적이다.

This shell mound had been formed with seashells and wastes from human beings of the Prehistoric Age, showing an aspect of life that time. This mound is spread in the form of “U” along the east-north of the fortress, with the north part continuing obliquely to the seaside and the east part forming a steep hill. So far, the layout of the land suggests that the sea level differed according to each age. The shell mound has traces in 7 layers, with the lower part from the 4th to 7th layers a cultural stratum of the New Stone Age. Seashell, black soil, gravel, earthenware, tombs, human bones, etc., were mainly excavated there, contributing to research on the human constitution and showing an aspect of life in the New Stone Age. In the upper part from the 2nd to 3rd layers, earthenware and porcelain pieces of the Joseon Dynasty, Goryeo Dynasty, and Three Kingdoms Period were excavated, showing that such ruins have highly diversified cultural layers. It is an important shell mound that enables assuming an interchange between Korea and Japan at that time because many stoneware and earthenware pieces of Japan were excavated. These ruins have sufficient significance to merit researching together with the Dongsam-dong and Sangnodaedo Island ruins on Korea’s south seaside.

贝冢是史前时代由人类吃完贝类后丢弃的贝壳与生活垃圾堆积而成的贝类堆积遗址,通过遗址可知当时的生活面貌。上面2层与3层中出土了朝鲜·高丽·三国时代的陶器与瓷器,可知遗址具有非常多样的文化层。出土遗物中还有日本新石器时代的陶器,可知我国与日本在当时已有交流。是有必要与南海岸的东三洞、上老大岛遗址一起进行研究的遗址。

貝塚は先史時代に人類が食べて捨てた貝殻と生活ごみが積もってできたもので、チョゲドミ遺跡とも呼ばれ、当時の生活ぶりが分かる遺跡である。上部である2層と3層では朝鮮・高麗・三国時代の土器と磁器が出土され、この遺跡は非常に多様な文化層を持っていたことが分かる。出土された遺物の中で、日本の新石器時代の土器もあるため、当時の日本と韓国の間に交流があったことが分かり、南海岸の東三洞と上老大島の遺跡とともにこれから研究すべき遺跡である。

패총은 선사시대에 인류가 먹고 버린 조가비와 생활 쓰레기가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조개더미 유적이라고도 하며 당시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유적이다.

이 패총은 섬의 동북쪽을 따라 ‘U’자형으로 펼쳐진 모습이며, 북쪽은 바닷가로 비스듬히 이어지고 동쪽은 가파른 언덕을 이룬다. 지형의 모습으로 보아 시대에 따라 바다의 높이가 달랐음을 알 수 있다. 패총은 7층으로 쌓은 흔적이 구분되며 아랫부분인 4층에서 7층은 신석기시대의 문화층이다. 주로 조개·검은흙·자갈과 토기들 무덤과 사람뼈들이 나왔으며,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체질과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도움을 준다.

윗부분인 2층과 3층에서는 조선·고려·삼국시대의 토기와 자기들이 나와 이 유적의 매우 다양한 문화층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토 유물 가운데 일본 신석기 시대 토기들도 있어 당시 일본과 우리 나라사이에 교류가 있었음을 짐작하게 하며, 남해안의 동삼동과 상노대도 유적들과 함께 연구되어야 하는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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