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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97호

서울 몽촌토성 (서울 夢村土城)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지
수량/면적 482,164㎡
지정(등록)일 1982.07.22
소 재 지 서울 송파구 방이2동 88-3번지
시 대 백제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송파구 
문화재 담당부서 : 보존정책과- 상세문의

한강의 지류인 성내천 남쪽에 있으며, 둘레가 약 2.7㎞ 되는 백제 전기의 토성이다.

자연 지형을 이용해 진흙으로 성벽을 쌓고, 나무 울타리로 목책을 세웠던 흔적도 확인되었다. 자연 암반층을 급경사로 깎아 만들기도 하였으며,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도 확인되었다. 조사 결과 문터와 집자리, 저장용 구덩이가 확인되었고, 출토유물로는 동전무늬가 찍힌 자기조각과 여러 종류의 토기류, 철제 무기류 등이 나왔다. 특히 동전무늬가 찍힌 자기조각은 중국 서진(265∼316)대의 유물이어서 시대 확인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의 성격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이 있는데, 백제의 도성인 위례성이라는 견해와 방어용 성이라는 견해가 있다. 위치·규모·출토유물로 볼 때 백제 초기 군사적·문화적 성격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유적이며, 주변에 풍납토성과 백제 석촌동 무덤들을 비롯한 백제 전기의 유적이 있어 역사적으로도 가치있는 곳이다.



※ 명칭변경 : 몽촌토성 → 서울 몽촌토성(2011.07.28 고시)

This is located south of Seongnaecheon Stream, a branch of Hangang River; the soil fortress of the early Baekje had circumference of about 2.7km. The wall was piled with mud according to the natural topography. The tracks confirm that a wooden fence had been built. It was often made by whittling the natural bedrock in a steep slope, and the moat that surrounded the fortress was discovered. Based on the results of research, the tracks of the gate, house, and hole for storage were also confirmed. The excavated relics include pieces of coin-patterned ceramics, various earthen vessels, iron weapons, etc. The pieces of coin-patterned ceramics are relics in the Seojin Age (265 ~ 316) of China; thus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the comparative determination of the age. There are two opinions on the characteristics of fortress. One is that it is assumed to be Wiryeseong Fortress, the capital in the age of Baekje; the other is that it was a defensive fortress. Thus, deeper research and investigation are required. Nonetheless, considering the location, size, and excavated relics, the remains enable the study of the military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in the early stage. With Pungnaptoseong Fortress and Ancient Tombs in Seokchon-dong in the vicinity, these carry great significance.

梦村土城位于汉江支流城内川的南面,是周长约2.7公里的百济前期土城。关于土城的性质有两种意见,有人主张土城为百济都城慰礼城,也有人主张土城为防御用城墙。从其位置·规模·出土遗物来看,是可以了解百济初期军事·文化性质的重要遗址,周边还有风纳土城与百济石村洞古墓群等百济前期的遗址,具有很高的历史价值。

ソウル夢村土城は漢江の支流である城内川の南側にあり、周囲は2.7㎞ほどの百済前期の土城である。城の性格については二つの意見があり、百済の都城である慰礼城という見解と防御用城という見解がある。位置・規模・出土遺物から見た時、百済初期の軍事的・文化的性格が窺える良い遺跡であり、近くに風納土城と百済石村洞の墓をはじめとした百済前期の遺跡があるため、歴史的にも価値がある所である。

한강의 지류인 성내천 남쪽에 있으며, 둘레가 약 2.7㎞ 되는 백제 전기의 토성이다.

자연 지형을 이용해 진흙으로 성벽을 쌓고, 나무 울타리로 목책을 세웠던 흔적도 확인되었다. 자연 암반층을 급경사로 깎아 만들기도 하였으며,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도 확인되었다. 조사 결과 문터와 집자리, 저장용 구덩이가 확인되었고, 출토유물로는 동전무늬가 찍힌 자기조각과 여러 종류의 토기류, 철제 무기류 등이 나왔다. 특히 동전무늬가 찍힌 자기조각은 중국 서진(265∼316)대의 유물이어서 시대 확인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의 성격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이 있는데, 백제의 도성인 위례성이라는 견해와 방어용 성이라는 견해가 있다. 위치·규모·출토유물로 볼 때 백제 초기 군사적·문화적 성격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유적이며, 주변에 풍납토성과 백제 석촌동 무덤들을 비롯한 백제 전기의 유적이 있어 역사적으로도 가치있는 곳이다.



※ 명칭변경 : 몽촌토성 → 서울 몽촌토성(2011.07.28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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