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사적 제290호

대구 계산동성당 (大邱 桂山洞聖堂)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천주교 / 성당
수량/면적 993.8㎡
지정(등록)일 1981.09.25
소 재 지 대구 중구 서성로 20 (계산동2가)
시 대 대한제국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재)대구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
관리자(관리단체) (재)천주교유지재단

1886년 로베트(Robert.A.P) 신부가 경상도 지역에 천주교를 전파하다가 1897년에 현재의 계산동 성당 자리에 있던 초가집를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였다. 1899년에 한식 목조 십자형의 성당을 지었으나, 다음 해에 화재로 불 타 1902년에 현재의 성당을 짓게 되었다.

설계는 로베트 신부가 하고 중국인이 공사를 맡았다고 한다. 당시 대구에서는 처음 세워진 서양식 건물로, 입구에 두 개의 종각에 우뚝 솟아 ‘뾰족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당건축은 고딕양식이 가미된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화강석 기단 위에 붉은 벽돌을 쌓고 검은 벽돌로 고딕적인 장식을 하였다.

대구 지방에서 유일한 1900년대 성당 건축물로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During his missionary work throughout the Gyeongsang-do area commencing in 1886, Fr. A. P. Robert used a thatched house as a temporary church from 1897. It was located at the site of the present cathedral of Gyesan-dong. In 1899 a Korean style church was built of wood with shape into a cross, but it was burnt down the next year so the new church building was built in 1902 and it remains now. It was said that Fr. Robert himself designed it, and that a Chinese man was in charge of the construction. As the first western style building in Daegu, it was also called as the "Steepled House" because of the two bell towers above the entrance. It was built of red brick on a granite base platform in the Romanesque style with a Gothic touch added by the Gothic decoration with black bricks. This cathedral retains a very important value as the only dedicated church built in the 1900’s in Daegu.

1886年罗伯特(Robert.A.P)神父在庆尚道传播天主教,1897年把曾位于现今桂山洞圣堂的草房用作临时圣堂,1899年建了韩式木造十字形圣堂,次年被火烧毁,1902年修建了现在的圣堂。大邱桂山洞圣堂是大邱地区唯一的1900年代的圣堂建筑,具有非常重要的价值。

1886年ロベルト(Robert.A.P)司祭が慶尚道地域でカトリック教を伝えていた時、1897年に現在の桂山洞聖堂の跡にあった藁葺き家を臨時の聖堂として利用した。1899年、韓式の木造十字型の聖堂を建てたが、翌年に火事で焼失し、1902年に現在の聖堂を建てるようになった。桂山洞聖堂は大邱で唯一の1900年代聖堂建築物として非常に重要な価値を持っている。

1886년 로베트(Robert.A.P) 신부가 경상도 지역에 천주교를 전파하다가 1897년에 현재의 계산동 성당 자리에 있던 초가집를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였다. 1899년에 한식 목조 십자형의 성당을 지었으나, 다음 해에 화재로 불 타 1902년에 현재의 성당을 짓게 되었다.

설계는 로베트 신부가 하고 중국인이 공사를 맡았다고 한다. 당시 대구에서는 처음 세워진 서양식 건물로, 입구에 두 개의 종각에 우뚝 솟아 ‘뾰족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당건축은 고딕양식이 가미된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화강석 기단 위에 붉은 벽돌을 쌓고 검은 벽돌로 고딕적인 장식을 하였다.

대구 지방에서 유일한 1900년대 성당 건축물로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