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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구 서울역사 (舊 서울驛舍)

Former Seoul Station Building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근대교통·통신시설 / 철도
수량/면적 2,964㎡
지정(등록)일 1981.09.25
소 재 지 서울 중구 청파로 426 (봉래동2가)
시 대 1925년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이 건물은 1922년 착공되어 1925년에 경성역사로 준공된 철도역사 건물로, 광복 후 1947년에 서울역이 되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물자와 인력수급 등 전쟁 물자 공급을 위한 기본 운송수단으로서 역할을 위해 일본이 지은 역사 건물로, 사이토 마코토 글씨를 받아 만든 것으로 확인되는 정초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중국 대륙침략의 발판으로서 일본이 자행했던 한국 침탈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지하1층, 지상2층의 석재 혼합 벽돌조 역사 건물로 일본인이 설계하였으며, 서울의 중심 철도 시설로서 그 역할을 하여 오다가, 2003년 통합민자역사로 역무 기능이 이관되면서 더이상 역사로서 쓰이지 않게 되어, 복원을 거쳐 현재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1층은 르네상스 궁전건축 기법으로 처리하고, 1층 윗부분과 2층은 붉은 벽돌로 쌓고, 부분적으로 화강석을 장식하여 마감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 건물이라는 점에서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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