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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66호

부산 동삼동 패총 (釜山 東三洞 貝塚)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육상유물산포지 / 선사유물
수량/면적 11,811㎡
지정(등록)일 1979.07.26
소 재 지 부산 영도구 동삼2동 750-1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영도구

영도구 동남부 하리마을 바닷가에 인접한 동삼동 패총은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먹고 버린 조개껍질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이루어진 조개더미 유적으로 우리나라 남해안 신석기시대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규모 또한 가장 크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처음 발견·조사된 이래 1969년부터 1971년까지 3차례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999년에는 부산시립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출토유물에는 이른민무늬토기〔原始無文土器〕, 덧무늬토기〔隆起文土器〕, 신석기시대의 가장 대표적 토기로 알려진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 등의 토기류, 동물의 뼈로 만든 골각기류, 돌로 만든 석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그리고 조개류, 물고기뼈, 동물 뼈 등의 자연유물이 많이 출토되어 당시의 경제 활동과 자연환경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출토된 유물 중 일본의 조몬토기〔縄文土器 : 일본 신석기시대 토기〕와 일본산 흑요석(黑曜石)으로 만든 석기는 일본과의 교류 관계를 알려 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독〔甕棺〕형태의 무덤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신석기시대 무덤 제도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The shell mound was formed in the Prehistoric Age by the waste shells that piled up after being thrown away by local inhabitants after eating shellfish. Through it, we can see something of the living pattern of the age. The site is located on a hill slope near the seashore in Dongsam-dong. It shows earth layers piled up over a long time through the duration of the New Stone Age. It consists of five layers, and as well as shells, farming tools, everyday necessities like stoneware, and animal bones were also found here. Excavation of primitive pattern-less pottery and pottery with comb patterns, typical of the New Stone Age, has contributed greatly to the study of the cultural state and the lifestyle of the time.

贝冢是史前时代由人类吃完贝类后丢弃的贝壳与生活垃圾堆积而成的贝类堆积遗址。出土了原始无纹陶器、新石器时代的典型陶器栉纹陶器,为研究当时的生活与文化面貌提供了很大的帮助。

貝塚は先史時代に人類が食べて捨てた貝殻や生活ごみが積もってできたもので、チョゲドミ遺跡とも呼ばれている。文様のない原始無文土器、新石器時代の代表的な土器である櫛目文土器が出土され、当時の生活ぶりと文化を研究するのに大き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

영도구 동남부 하리마을 바닷가에 인접한 동삼동 패총은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먹고 버린 조개껍질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이루어진 조개더미 유적으로 우리나라 남해안 신석기시대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규모 또한 가장 크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처음 발견·조사된 이래 1969년부터 1971년까지 3차례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999년에는 부산시립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출토유물에는 이른민무늬토기〔原始無文土器〕, 덧무늬토기〔隆起文土器〕, 신석기시대의 가장 대표적 토기로 알려진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 등의 토기류, 동물의 뼈로 만든 골각기류, 돌로 만든 석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그리고 조개류, 물고기뼈, 동물 뼈 등의 자연유물이 많이 출토되어 당시의 경제 활동과 자연환경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출토된 유물 중 일본의 조몬토기〔縄文土器 : 일본 신석기시대 토기〕와 일본산 흑요석(黑曜石)으로 만든 석기는 일본과의 교류 관계를 알려 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독〔甕棺〕형태의 무덤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신석기시대 무덤 제도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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