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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13호

서울 우정총국 (서울 郵征總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수량/면적 2,651㎡
지정(등록)일 1970.10.29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9 (견지동, 우정총국)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리자(관리단체) 광화문우체국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조선 말기 우편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으로 1884년에 설치되어, 그해 10월에 처음으로 우편 업무를 시작한 곳이다.

당시 우편 업무는 중앙에 우정총국을 두고 지방에 우정국을 두는 구조체계를 갖추었으나, 갑신정변의 실패로 우정총국은 폐쇄되었다. 이후 1893년에 전우총국이라는 이름으로 우편 업무는 다시 이어졌고, 공무아문 역체국, 농상공부 통신부, 통신원 등으로 이어나갔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지붕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현재는 우정기념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기념관 기능에 따라 일부를 고쳐 옛날 모습을 제대로 간직하고 있지는 못하다. 기념관 안에는 우표와 문헌,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 건물은 처음으로 근대식 우편제도를 도입하여 국내·외 우편사무를 시작한 유서 깊은 곳으로 그 의의가 크며, 우정총국 개국식을 계기로 개화파가 갑신정변을 일으킨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This office, established in 1884, and starting operation in October of that year, was responsible for mail business at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It comprised two main sections. One was Ujeongchongguk, the head office that had jurisdiction over the capital city, Gyeongseong (the old name of Seoul), and the other, a local authority called Ujeongguk which covered the eight provinces of Korea. However, it was closed following the failure of a political movement called the Gapsin Coup (an attempted rebellion in favor of relations with foreign nations and political reform) which broke out in 1884. It reopened in 1893 under the name of Jeonuchongguk and was continuously renamed afterwards with such titles as Gongmuamun Yeokcheguk, Nongsanggongbu, Tongsinbu and Tongsinwon. It was located in Jongno district, and among the features of its appearance was of the roof shaped the Chinese character 八 (pal, meaning eight) and its size, with five rooms in front and three rooms on one side. At the present day, it is a postal memorial hall and no longer has its original appearance from the time of its construction owing to reconstruction work in aid of convenience and efficiency. Stamps, documentary records and other relics have been preserved here. It is a historic place, and storied in regard to the introduction of a modern mail system and the administration of postl affairs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It has another specially precious value from a historic point of view: it was the base of operations of the Gapsin Coup led by young members of the westernization-oriented party called Gaehwapa, and it can be said to have been the site of the uprising of that political movement.

邮政总局是朝鲜末期负责邮政业务的官厅,设立于1884年,同年十月首次开始处理邮政业务。是面阔五间·进深三间、侧面呈八字形的歇山顶建筑,现在被用作邮政纪念馆,改为纪念馆时进行了部分改建,原貌已有所变化,纪念馆内保存有邮票、文献与各种遗物。该建筑是首次引进近代邮政制度并处理国内外邮政业务的历史悠久的建筑,具有重要的意义。又是开化派以邮政总局的开局庆典为契机发动甲申政变的场所,具有很高的历史价值。

郵征総局は朝鮮時代末期に郵便業務を担当した官庁で、1884年に設けられ、その年の10月に初めて郵便業務を始めた所である。建物は前面5間・横面3間の規模で、屋根の横の形が「八の字」の形をした入母屋造りである。現在は郵政記念館として利用され、記念館としての役割をするために一部を補修し、昔の面影をそのまま保ってはいない。記念館の中には切手と文献、遺物などが保存されている。この建物は初めて近代的な郵便制度を取り入れて国内・外の郵便業務を始めた由緒深い所としてその意義が大きく、郵征総局の開局式をきっかけに開化派が甲申政変を起こした場所として歴史的にも大きな価値を持っている所である。

조선 말기 우편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으로 1884년에 설치되어, 그해 10월에 처음으로 우편 업무를 시작한 곳이다.

당시 우편 업무는 중앙에 우정총국을 두고 지방에 우정국을 두는 구조체계를 갖추었으나, 갑신정변의 실패로 우정총국은 폐쇄되었다. 이후 1893년에 전우총국이라는 이름으로 우편 업무는 다시 이어졌고, 공무아문 역체국, 농상공부 통신부, 통신원 등으로 이어나갔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지붕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현재는 우정기념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기념관 기능에 따라 일부를 고쳐 옛날 모습을 제대로 간직하고 있지는 못하다. 기념관 안에는 우표와 문헌,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 건물은 처음으로 근대식 우편제도를 도입하여 국내·외 우편사무를 시작한 유서 깊은 곳으로 그 의의가 크며, 우정총국 개국식을 계기로 개화파가 갑신정변을 일으킨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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