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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09호

남양주 사릉 (南楊州 思陵)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왕실무덤 / 조선시대
수량/면적 160,232㎡
지정(등록)일 1970.05.26
소 재 지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로 180 (사능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사릉은 조선 6대 단종의 부인 정순왕후(1440∼1521)의 무덤이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그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왕후는 왕실을 떠나 작은 집을 지어 평생 흰옷만 입으며 고기와 생선은 먹지 않았다고 한다.

왕후가 후사(後嗣) 없이 승하(昇遐)함에 부왕(夫王) 단종(端宗)의 누이 경혜공주(敬惠公主)의 시가(媤家)인 해주정씨가(鄭氏家)의 묘역에 장례하였으며, 봉사(奉祀)도 정씨가에서 하여왔다. 숙종 24년(1698)에 단종이 왕으로 복위 되면서 정순왕후라 봉해졌고 왕후의 무덤을 사릉이라 했다.

무덤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하지 않았고, 무덤 앞에 상석과 양석, 둘레돌이 있으며 그 밖으로 3면을 낮은 담으로 쌓았다. 단종의 무덤이 장릉으로 봉해졌을 때에도 병풍석과 난간석을 세우지 않고, 동물모양의 돌만 세웠는데 이는 왕릉으로 봉해진 것에 대한 예에 따른 것이다. 사각지붕 모양의 장명등은 장릉과 같은 것으로 숙종대의 양식이 잘 나타나 있다.

Sareung is the tomb where Queen Jeongsun, wife of King Danjong, the sixth king of Joseon, is buried. After King Danjong had been murdered by King Sejo, the queen never left home nor did she eat ant meat or fish. King Danjong's sister, Princess Gyeonghye, buried the queen, who did not have any son. King Sukjong restored her royal title when he did the same for King Danjong in 1698, the 24th year of his reign. Since then, the queen's tomb has been referred to as Sareung. The tomb does not have any stone screen or balustrade, but stone slabs in front and a three-sided-low fence outside. It was to show respect over the restoration that the tombs of this couple do not have any screen or balustrade but just animal statues. The stone lantern with a quadrilateral roof is shaped after one in Jangneung, and exhibits the style of the reign of King Sukjong.

思陵是朝鲜第6代端宗的夫人贞纯王后(1440∼1521)的陵墓。陵墓周围未设屏风石与栏杆石,陵墓前有石床、石羊与护石,外层三面以低墙环绕。端宗的陵墓被封为庄陵时也未设屏风石与栏杆石,只设有石兽,这都遵循了被册封为王陵的礼仪。四角屋顶形的明灯石与庄陵的明灯石相同,很好的体现了肃宗时期的样式。

思陵は朝鮮時代第6代端宗の妃である貞純王后(1440~1521)の墓である。墓には屏風石と欄干石を立てず、墓の前には床石と羊石、護石があり、その外に3面が低い塀で囲まれている。端宗の墓が荘陵として封ざれた時にも屏風石と欄干石を立てず、動物の模様の石だけを立てたが、これは王陵として封ざれたことに対する慣例に従ったものである。四角形の屋根の形をした明灯石は荘陵と同じもので、肅宗時代の様式がよく現われている。

사릉은 조선 6대 단종의 부인 정순왕후(1440∼1521)의 무덤이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그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왕후는 왕실을 떠나 작은 집을 지어 평생 흰옷만 입으며 고기와 생선은 먹지 않았다고 한다.

왕후가 후사(後嗣) 없이 승하(昇遐)함에 부왕(夫王) 단종(端宗)의 누이 경혜공주(敬惠公主)의 시가(媤家)인 해주정씨가(鄭氏家)의 묘역에 장례하였으며, 봉사(奉祀)도 정씨가에서 하여왔다. 숙종 24년(1698)에 단종이 왕으로 복위 되면서 정순왕후라 봉해졌고 왕후의 무덤을 사릉이라 했다.

무덤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하지 않았고, 무덤 앞에 상석과 양석, 둘레돌이 있으며 그 밖으로 3면을 낮은 담으로 쌓았다. 단종의 무덤이 장릉으로 봉해졌을 때에도 병풍석과 난간석을 세우지 않고, 동물모양의 돌만 세웠는데 이는 왕릉으로 봉해진 것에 대한 예에 따른 것이다. 사각지붕 모양의 장명등은 장릉과 같은 것으로 숙종대의 양식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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