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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188호

경주 내물왕릉 (慶州 奈勿王陵)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왕실무덤 / 고대
수량/면적 22,769㎡
지정(등록)일 1969.08.27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교동 14번지
시 대 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경주시

신라 17대 내물왕(재위 356∼402)의 무덤이다.

내물왕은 김씨 왕으로는 두 번째로 왕위에 올랐으며 이후 김씨 성에 의한 독점적 왕위계승을 이루었다. 마립간이란 왕 명칭을 처음 사용하였고, 중국 전진(前秦)과의 외교관계를 통해 선진문물을 수입하였다. 백제와 왜의 연합세력이 침입하자 고구려 광개토대왕에 도움을 요청하여 위기를 모면하였으며, 국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이다.

높이 5.3m, 지름 22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이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석을 돌렸다. 무덤 주변을 사각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담장터 흔적이 있어 일찍부터 특별히 보호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라무덤의 내부형태는 거대한 규모의 돌무지덧널무덤이나, 이 무덤은 규모가 작고 둘레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굴식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내물왕릉을 황남대총(98호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신라내물왕릉 → 경주 내물왕릉)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This is the royal tomb of King Naemul, the 17th king of Silla who reigned from 356 to 402. King Naemul was the second king from the Kim Clan to ascend to the throne. Since King Naemul, the Kim family has succeeded to the crown exclusively. He was the king who initiated the use of the title of the king, “Maripgan” in Korean, at that time and imported the advanced product based on diplomacy with China. To counter the invasion by the ally of Baekje and Japan, he asked for help from the Great King Gwanggaeto of Goguryeo and escaped invasion but paved the way for Goguryeo’s intervention in internal affairs. Nonetheless, his reign is believed to have brought about rapid development of national strength. This is a circle ground mound with height of 5.3m and diameter of 22 m, with a globe facing outward. The stone circle is placed along the bottom circumference. There are vestiges of the fence that surrounded the tombs, serving as evidence that the royal tomb had been guarded since the early times. Usually, a royal tomb from the Silla Period is a stone mound with a large stone coffin; note, however, that this one is small and is actually a stone chamber tomb with a tunnel entrance as implied by the presence of stone circle. There are others who claim that the tomb of King Naemul is not this one and is located somewhere else.

是新罗第17代奈勿王(在位356∼402)的陵墓。奈勿王陵高5.3米,直径22米,是土筑圆形封土墓。墓下面以天然石环绕,周围留存有沿四角形环绕修建的围墙址痕迹,由此可知陵葬从很早以前就开始受到特别保护。当时新罗陵葬的内部形态通常为规模巨大的积石木椁墓,但奈勿王陵规模较小且周围用石头环绕,推测应为横穴式石室墓。也有意见认为奈勿王陵就是皇南大冢(98号墓)。

新羅第17代奈勿王(在位356~402)の墓である。高さ5.3m、直径22mの丸く土を盛り上げた円形封土墓で、基部の周りには自然石を利用して護石を巡らした。墓の周辺を四角形に囲んだ塀の跡があり、早くから特別に保護されていたように思われる。当時の新羅の墓の内部形態は巨大な規模の積石木槨墳であるが、この墓は規模が小さく、護石があることから横穴式石室墳と推定される。奈勿王陵を皇南大塚(98号墳)と見る見解もある。

신라 17대 내물왕(재위 356∼402)의 무덤이다.

내물왕은 김씨 왕으로는 두 번째로 왕위에 올랐으며 이후 김씨 성에 의한 독점적 왕위계승을 이루었다. 마립간이란 왕 명칭을 처음 사용하였고, 중국 전진(前秦)과의 외교관계를 통해 선진문물을 수입하였다. 백제와 왜의 연합세력이 침입하자 고구려 광개토대왕에 도움을 요청하여 위기를 모면하였으며, 국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이다.

높이 5.3m, 지름 22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이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석을 돌렸다. 무덤 주변을 사각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담장터 흔적이 있어 일찍부터 특별히 보호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라무덤의 내부형태는 거대한 규모의 돌무지덧널무덤이나, 이 무덤은 규모가 작고 둘레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굴식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내물왕릉을 황남대총(98호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신라내물왕릉 → 경주 내물왕릉)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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