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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154호

경주 옥산서원 (慶州 玉山書院)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서원
수량/면적 95,681㎡
지정(등록)일 1967.03.08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 (옥산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옥산서원 
문화재 담당부서 : 고도보존육성과- 상세문의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이언적의 학문은 퇴계 이황에게 이어져 영남학파 성리설의 선구가 되었다.

이곳은 선조 5년(1572)에 경주부윤 이제민이 처음 세웠고, 그 다음해에 임금에게 ‘옥산’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공부하는 장소인 구인당이 앞에 있고, 제사를 지내는 체인묘가 뒤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형식이다. 체인묘는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하고 있는 맞배집이다. 안에는 이언적의 위패를 모셔 놓았다. 구인당은 앞면 5칸·옆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헌종 5년(1839)에 화재로 사라졌다가 다시 지어진 건물이다. 그 외에도 정문인 역락문, 2층 건물인 무변루, 학생들의 기숙사로 동재인 민구재, 서재인 암수재 등 여러 건물이 있다.

서원 동남쪽에 1972년 후손들이 세운 청분각이 있는데, 이언적의 『수필고본』(보물 제586호)과 김부식의 『삼국사기』완본 9권 등 많은 서적이 보관되어 있다. 옥산서원은 조선 후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제외된 47개의 서원 중 하나로, 선생의 저서와 역대 명인들의 글씨와 문집이 보존되어 있다.



※(옥산서원 → 경주 옥산서원)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This Confucian academy is dedicated to Hoejae Yi Eon-jeok, a great Confucian scholar of the Joseon Dynasty. The study of Yi Eon-jeok succeeding Toegye Yi Hwang was the Neo-Confucianism initiative made by the school of Yeongnam. Constructed by Gyeongju Governor Yi Je-min in the 5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eonjo (1572), this shrine-academy was called “Oksan” by the king the following year, becoming a government-sponsored shrine-academy. It consists of Guindang Hall where the students study and Cheinmyo Shrine where people enshrine the precedent scholars. Cheinmyo has 3 rooms at the front and 2 at the sides. Its hip-and-gable roof looks like the Chinese character (人) meaning “human” when viewed from the side of the building. The tablet of Yi Eon-jeok is enshrined inside Cheinmyo. Guindang, which also has hip and gable roof and 5 rooms at the front and 2 at the sides, was burnt down in the 5th year of the reign of King Heonjong (1893) but rebuilt later. Besides those two buildings, there are more buildings such as Yeongnangmun Gate (front gate), two-story Mullu Pavilion, Dongjae (east dorm for students), Seojae (west dorm for students), Amsujae (stockroom), etc. On the southeastern part of the academy, Cheongbungak (depository for books), built for posterity purposes in 1972, exhibits some famous books such as Supilgobon (Manuscript Collection) written by Yi Eon-jeok and Kim Bu-sik's complete set of Samguk sagi (History of Three Kingdoms) with 9 volumes. Oksanseowon, one of the 47 Confucian academies exempted from abolishment during the reign of Daewongun in the late Joseon, preserves the calligraphies or collected works of famous scholars.

玉山书院是为纪念朝鲜时代性理学家晦斋李彦迪而建的书院。李彦迪的学问被延续至退溪李滉,成为岭南学派性理学说的先驱。书院东南侧有1972年由子孙后代建成的清芬阁,保管着李彦迪的《手笔稿本》(宝物第586号)与金富轼的《三国史记》完整版9卷等大量书籍。玉山书院是在朝鲜后期大院君的书院撤废令中被幸免的47所书院之一,书院内保存着先生的著书与历代名人的书法与文集。

慶州玉山書院は朝鮮時代の性理学者である晦斎・李彦迪を称えるための所で、李彦迪の学問は退渓李滉に受け継がれて嶺南学派性理説の先駆となった。書院の東南の方には、1972年子孫たちが建てた清芬閣があり、李彦迪の『手筆稿本』(宝物第586号)と金富軾の『三国史記』の完本9冊などの多くの書籍が保管されている。慶州玉山書院は朝鮮後期大院君の書院撤廃令に除外された47書院の一つで、李彦迪の著書と歴代名人たちの字と文集が保存されている。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이언적의 학문은 퇴계 이황에게 이어져 영남학파 성리설의 선구가 되었다.

이곳은 선조 5년(1572)에 경주부윤 이제민이 처음 세웠고, 그 다음해에 임금에게 ‘옥산’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공부하는 장소인 구인당이 앞에 있고, 제사를 지내는 체인묘가 뒤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형식이다. 체인묘는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하고 있는 맞배집이다. 안에는 이언적의 위패를 모셔 놓았다. 구인당은 앞면 5칸·옆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헌종 5년(1839)에 화재로 사라졌다가 다시 지어진 건물이다. 그 외에도 정문인 역락문, 2층 건물인 무변루, 학생들의 기숙사로 동재인 민구재, 서재인 암수재 등 여러 건물이 있다.

서원 동남쪽에 1972년 후손들이 세운 청분각이 있는데, 이언적의 『수필고본』(보물 제586호)과 김부식의 『삼국사기』완본 9권 등 많은 서적이 보관되어 있다. 옥산서원은 조선 후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제외된 47개의 서원 중 하나로, 선생의 저서와 역대 명인들의 글씨와 문집이 보존되어 있다.



※(옥산서원 → 경주 옥산서원)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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