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화재 검색

  • 인쇄

사적 제136호

강화 참성단 (강화 塹星壇)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제사터
수량/면적 5,774㎡
지정(등록)일 1964.07.11
소 재 지 인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산42-1번지
시 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강화군 
문화재 담당부서 : 보존정책과- 상세문의

마니산에 있으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이라고 전한다. 고려 원종 11년(1270)에 보수했으며, 조선 인조 17년(1639)과 숙종 26년(1700)에도 고쳐 쌓았다. 여러 번 고쳐서 쌓았기 때문에 본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제단은 자연석으로 둥글게 쌓은 하단(下壇)과 네모반듯하게 쌓은 상단(上壇)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둥근 하단은 하늘, 네모난 상단은 땅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런 모습은 경주의 첨성대와 비슷하다.

고려와 조선왕조는 때때로 이곳에서 도교식 제사를 거행하기도 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단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성단을 단군시대의 종교와 관련시켜 이해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일제시대에 단군을 숭배하는 대종교가 생기고 난 이후에는 민족의 성지로서 주목받게 되었다. 지금도 해마다 개천절에 제천행사가 거행되며, 전국체전의 성화는 이곳에서 태양열을 이용하여 붙이고 있다.

참성단이 과연 단군의 제천단인지는 단정할 수 없으나, 강화도에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이 있고, 단군과 연관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 상고시대에 무시못할 정치세력이 형성되어 있었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참성단 → 강화 참성단)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 (2011.07.28 고시)

Chamseongdan Altar built at Manisan Mountain is known as the altar erected by Dangun, the founder of Korea, to pay tribute to the gods in heaven. It was repaired in the 11th year of the reign of King Wonjong (1270), the 17th year of the reign of King Injo (1639), and the 26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ukjong (1700) of Joseon. It had been modified a number of times that it lost its original appearance. The double pedestal consisted of a lower part made of rounded natural stone and a ‘□’-shaped upper part. On the east side of the upper pedestal were 21 stone stairs. Memorial services are said to have been performed through the Goryeo and Joseon dynasties. Today, the memorial service is performed every year on National Foundation Day. In addition, seven celestial medians light the national athletic torch in here.

堑星坛堑星坛位于摩尼山上,相传是檀君修建的祭天坛。高丽元宗11年(1270)修缮,朝鲜仁祖17年(1639)与肃宗26年(1700)又分别进行了改建,几经修建后如今已难寻原貌。无法确定堑星坛是否为檀君的祭天坛,但根据江华岛上有青铜时代的支石墓以及流传各种有关于檀君的传说推测,早在上古时代就已经形成了不可忽视的政治势力。

江華塹星壇は摩尼山にあり、檀君が天に祭祀を行うために築いた祭壇であると伝えられている。高麗元宗11年(1270)に補修工事が行われ、朝鮮仁祖17年(1639)と肅宗26年(1700)にも再築した。数回築き直されたため、本来の姿は分からない。江華塹星壇が果して本当の檀君の祭天壇であったかは断定できないが、江華島には青銅器時代のゴインドル(支石墓)があり、檀君と係わる伝説が伝わっているため、上古時代にはかなりの政治勢力が形成されていたことが推定できる。

마니산에 있으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이라고 전한다. 고려 원종 11년(1270)에 보수했으며, 조선 인조 17년(1639)과 숙종 26년(1700)에도 고쳐 쌓았다. 여러 번 고쳐서 쌓았기 때문에 본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제단은 자연석으로 둥글게 쌓은 하단(下壇)과 네모반듯하게 쌓은 상단(上壇)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둥근 하단은 하늘, 네모난 상단은 땅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런 모습은 경주의 첨성대와 비슷하다.

고려와 조선왕조는 때때로 이곳에서 도교식 제사를 거행하기도 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단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성단을 단군시대의 종교와 관련시켜 이해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일제시대에 단군을 숭배하는 대종교가 생기고 난 이후에는 민족의 성지로서 주목받게 되었다. 지금도 해마다 개천절에 제천행사가 거행되며, 전국체전의 성화는 이곳에서 태양열을 이용하여 붙이고 있다.

참성단이 과연 단군의 제천단인지는 단정할 수 없으나, 강화도에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이 있고, 단군과 연관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 상고시대에 무시못할 정치세력이 형성되어 있었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참성단 → 강화 참성단)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 (2011.07.28 고시)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