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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48호

관문성 (關門城)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수량/면적 991,774㎡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외동읍 산업로 1739-6, 울산 북구 달천동,중산동,천곡동및 범서면 (모화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경주시외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경주를 보호하기 위해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쌓은 산성이다.

원래 이름은 모벌군성(毛伐郡城)·모벌관문(毛伐關門)이었는데, 조선시대에 관문성으로 부르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박천이라는 냇물을 사이에 두고 동해를 향하여 쌓았으며, 673년에 쌓은 북형산성과 함께 경주의 동쪽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관문성은 경주의 다른 산성들과 다르게 산과 산을 연결하며 길게 쌓은 특수한 방식의 산성으로, 그 규모가 12㎞에 달해 신라의 만리장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성 안에는 성문자리로 보이는 곳과 창고자리·건물자리 등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

잘 다듬은 돌과 자연석을 이용하여 쌓은 산성으로, 경주의 남산성과 비교해볼 때 성쌓기 방식에서 훨씬 발달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This fortress was built in 722, the 21st year of the reign of King Seongdeok, to protect the Silla capital of Gyeongju from enemies coming from the southeast. Formerly called Mobeolgunseong or Mobeolgwanmun, it was renamed Gwanmunseong during the Joseon Dynasty (1392-1910). This fortress and the Bukhyeongsanseong Fortress, built in 673, contributed to the defense of the east side. The total length is about 12km, which is why the local people call it Mallijangseong meaning “10,000 ri-long Wall.” ri is a traditional unit of measurement. Within the fortress, the sites of the gate, buildings, and warehouses remain. The fortress is composed of 40-50cm long stones piled in the running bond method of wall construction, i.e., wider at the base and narrowing gradually to reach a height of 4-5m. Gwanmunseong is different from other fortresses in Gyeongju in terms of construction, connecting mountains.

关门城是在新罗圣德王21年(722)为了抵抗倭寇及保护庆州而建的山城。关门城与庆州其他山城不同,是以山连山的特殊方式所筑的长长的山城,其规模达12km,被称为新罗的万里长城,城内留存有若干的城门址与仓库址·建筑址等。山城由加工石与天然石砌筑,相比庆州南山城,筑城方式更为发达。

慶州関門城は倭寇の侵略から慶州を守るために新羅聖徳王の21年(722)に築いた山城である。慶州関門城は慶州の他の山城とは異なり、山と山を繋いで長く築いた独特な方式の山城で、その規模が12㎞に達するため新羅の万里の長城と呼ばれた。城の中には城門の跡と考えられる所と倉庫の跡、建物の跡などが所々に残っている。よく手入れをした石と自然石を利用して築いた山城で、慶州の南山城と比べてみると城を築く方法がより発達した形を示している。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경주를 보호하기 위해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쌓은 산성이다.

원래 이름은 모벌군성(毛伐郡城)·모벌관문(毛伐關門)이었는데, 조선시대에 관문성으로 부르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박천이라는 냇물을 사이에 두고 동해를 향하여 쌓았으며, 673년에 쌓은 북형산성과 함께 경주의 동쪽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관문성은 경주의 다른 산성들과 다르게 산과 산을 연결하며 길게 쌓은 특수한 방식의 산성으로, 그 규모가 12㎞에 달해 신라의 만리장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성 안에는 성문자리로 보이는 곳과 창고자리·건물자리 등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

잘 다듬은 돌과 자연석을 이용하여 쌓은 산성으로, 경주의 남산성과 비교해볼 때 성쌓기 방식에서 훨씬 발달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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