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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7호

경주 구정동 방형분 (慶州 九政洞 方形墳)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7,756㎡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구정동 산41번지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국유지
관리자(관리단체) 경주시

경주에서 불국사로 가는 길의 북쪽 구릉자락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무덤이다.

무덤의 형태는 정사각형이고 흙을 덮어 만든 봉분 아래에는 무덤을 보호하는 의미를 갖는 12지신상이 조각된 둘레돌이 배치되어 있다. 둘레돌을 배치하는 것은 삼국시대 이후부터 내려오는 전통인데, 통일신라시대 경주지방의 왕릉에서는 12지신상을 조각한 둘레돌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방형분은 한변의 길이가 9.5m 높이가 2m이다.

무덤 내부에는 봉분의 남쪽으로 치우쳐 직사각형의 상자형으로 축조된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이 있다. 시체를 모신 널방(현실)의 동쪽 벽에는 널길(연도)이 나 있다. 유물로는 금동관장신구·은제띠고리·은제행엽 등이 출토되었다.

둘레돌의 배치· 돌널(석관)의 사용·12지신상의 조각 수법 양식으로 미루어 통일신라 말기의 최고 귀족층 무덤으로 생각된다. 신라 무덤 중 유일한 네모무덤으로, 그 계통을 알 수 없으나 고려 전기에 나타나는 둘레돌을 갖춘 네모무덤의 선구적 모습으로 평가된다.



※(경주구정리방형분 → 경주 구정동 방형분)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This is the square-based tomb of the Unified Silla located around Bulguksa Temple in Gyeongju. The mound is encircled with a stone base where the 12 animals of Oriental zodiac in military uniform are carved in relief, with a stone pillar at each of the four corners. Each side consists of three layers of long stones topped by wider stone bars to prevent the earthen mound from sliding down. On the south side of the base is an entrance leading to a stone chamber containing a stone stand for a coffin. Though it has not been fully established as to who was buried in this tomb, it has been dated back to the Unified Silla Period (668-935) based on the sculptural techniques employed in the 12 Oriental zodiac images on the base, 3 on each side. The excavation work in 1920 unearthed many relics including gilt-bronze and silver ornaments. As the only square-based tomb in the Gyeongju area, it is of great importance especially to the study of Silla burial systems.

庆州九政里方形坟是位于庆州至佛国寺的道路上北侧丘陵边的统一新罗时代的坟墓。从护石布局·石棺的使用·十二支神像的雕刻技法来看,推测是统一新罗末期最高贵族阶层的坟墓。作为新罗坟墓中唯一的方形坟,虽无法得知其系统,但被认为应是高丽前期出现的护石的方形坟的先驱。

慶州九政里方形墳は、慶州から仏国寺に行く途中、北側にある丘陵の端に位置した統一新羅時代の墓である。護石の配置・石棺の使用・十二支神像の彫刻技法から統一新羅末期の最高貴族層の墓と考えられる。新羅の墓のうち唯一の四角墓で、その系統は分からないが、高麗前期に現われる護石を揃えた四角墓の先駆的な形と評価される。

경주에서 불국사로 가는 길의 북쪽 구릉자락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무덤이다.

무덤의 형태는 정사각형이고 흙을 덮어 만든 봉분 아래에는 무덤을 보호하는 의미를 갖는 12지신상이 조각된 둘레돌이 배치되어 있다. 둘레돌을 배치하는 것은 삼국시대 이후부터 내려오는 전통인데, 통일신라시대 경주지방의 왕릉에서는 12지신상을 조각한 둘레돌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방형분은 한변의 길이가 9.5m 높이가 2m이다.

무덤 내부에는 봉분의 남쪽으로 치우쳐 직사각형의 상자형으로 축조된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이 있다. 시체를 모신 널방(현실)의 동쪽 벽에는 널길(연도)이 나 있다. 유물로는 금동관장신구·은제띠고리·은제행엽 등이 출토되었다.

둘레돌의 배치· 돌널(석관)의 사용·12지신상의 조각 수법 양식으로 미루어 통일신라 말기의 최고 귀족층 무덤으로 생각된다. 신라 무덤 중 유일한 네모무덤으로, 그 계통을 알 수 없으나 고려 전기에 나타나는 둘레돌을 갖춘 네모무덤의 선구적 모습으로 평가된다.



※(경주구정리방형분 → 경주 구정동 방형분)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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